나 다른데는 괜찮은거같은데
광대가 진짜 말도안되게 크거든
오바하는거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살면서 나보다 광대큰사람 본적없음 ㅋㅋ
광대는 솔직히 윤곽밖에 답없는거 알아서
시술만 조금씩하면서 혼자 합리화하면서 살았는데
얼마전에 친구가 갑자기 광대하고 왔거든
나보단 아닌데 걔도 광대가 좀 있는편이였어
진짜 ㅋㅋ.. 이쁘더라 티안나게 잘돼서 걘 주변에
말안하고 나밖에모름 ㅋㅋ 난 솔직히 무서워서
못하고 있던것도 맞는데 1도 안아프다하고 보기에도
만족 엄청하고 있는거같아서 .. 얜 엄마한테 돈빌렸다는데
난 비용은 어느정도 준비돼있는상태라 .. 고민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