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이 일주일정도는 엄청 힘들고 고비라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단? 죽겠다 싶은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고 엄청 불편하다가 제일 컸던거 같아 ㅋㅋ
입벌리는 연습은 해주라고 하던데 ㅜ 난 진짜 잘 안벌어지더라고
그래도 시간이 진짜 약이긴 한가봐 ㅎㅎ 완전히 벌어진다는 아닌데 조금씩 벌어지고 있어서
먹고싶었던거 가위로 잘게 썰어서 우겨넣어보는중....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하던에 이 고생끝에 얼마나 이뻐질지..기대되는구먼..^_^...
(수술은 ㅇㄴ에서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