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22년 3월...가슴수술 상담 4일후 자리나서 바로진행..나 겁쟁이라 수술대위에서 울었어..겁쟁인데 욕심은 많아서 진행했구 후회되는건 좀더 병원알아볼껄,보형물 더 크게 넣을껄 이거
380이나 넣았지만 내 어깨 장군님이라 가능했어
고통은 다들 안아프다는데 나는 한달 몸져누움..엄살쟁이라 그런가봐 ㅜ눕고일어나는게 헉헉댈정도로 아파서 앉아서 자다가 치질생겼어 ㅎ(옛날에도 좀 있었움)
아 나는 친구중에 밑절한 친구가있는데 너무 티나서 겨절로 했어
그리고 원장님이 끝나고 회복실와소 나보고 근육이 왤케 단단하냐고 박리하느라 힘들었대 그소리듣고 더 아팠잖어..그런소릴 왜하세여 원장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