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쌍수한사람도 별로 없긴한디
친한사람중엔 소세지만 네명...
두명은 피부 두꺼워서 부담스럽고 한명은 라인이 너무 높아서.. 다른 한명은 낮게잡아서 눈도 안커졌는데 라인이 울룩불룩해
아니면 안친해서 물어보기도 그렇지만 실패한건아니곱 그냥 봐도 너무 티나게 선 깊고 또랑또랑한 사람들...
눈코해서 진짜 잘된건 엄마친구딸인데
엄마는 나보고 얼굴에 손 많이 댔다고
대지말라면서 뭐든 반대해서 안물어봐줄것같고..
사실 칼 댄것도 없는데..ㅎ 나는 수술한 딸이랑 안친해서 못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