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담도 받아보고.
성예사 코성형전후보고 정보쪽지날려정보도 얻고.
여차여차해서
드뎌 낼모래 수술하게 되네여.
짧은코랍니다..그래서 약간들렷는데여.
수술이 힘든수술이래요.. 시간도 오래걸리고.
상담도 5군데나 갔는데. 예약해놓은 1군데는 못갓네요.
그게 아직도 미련이 남고 아쉽네요..
거긴 성예사 횐님중 하신곳인데 너무 예뻐지셔서 가볼라고 햇는데.. 제가 사는곳에서 너무 멀어서 말이죠.
가격도 싼거같은데..
한군데는 고어를 고집해서 패스.
또 한군데는 실력이 없는건지 콧대만높이면된다고 해서
왠지 믿음이 안가구 해서
한군데는 상담비받고 그 사람많은 휴가시즌에 한명도 없어서..
다른데는 수술사진보고 맘에 드는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싫엇구요..실리콘넣은게 넘많이 티가 나더라구요.
맨마지막에 간곳은 성예사에서 몃분이 한거보고
잘되서 가봤는데.. 상담도 잘해주시고
상담받은곳중에서 제일 믿음이 가네여.
그래서 여기로 선택하게 되엇어여
수술사진보구 잘된사진도 있고 해서..
근데 떨리고. 불안하고.. 걱정되네요.
제발 이쁘게 되어야 할텐데말이죠..
보니까 모자도 없어서 모자 도 사야겟네여..
근데 위에옷은 앞에 단추달린거면 난방같은거밖에 못입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