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5번째입니다.. 4번째는 정말 마지막이라생각하구 수술대에 올랏는데... 너무 휘어져서 다시 하려고 합니다... 이젠 진짜 마지막입니다... 부산에서 계속햇었는데 이젠 설에서 하려고요 부산에선 제코를 맡아주실 선생님이 안계시네요...ㅜㅜ 정말 브로커나 알바생 사절하구요... 전 코땜 자살까지 시도햇엇습니다.. 지금 제코는 일상생활두 못하겟거든요.. 모든걸 손놓은지 4달째.. 두달만 더 버티면 다시 할수잇습니다... 정말 실력잇소 괜찮은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제 목숨이 왓다 갓다하는 일이니까 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