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각막은 붓고 눈꼽이 너무 나와서
베개가 젖은적이 여러번 있어서 빨리 실밥 뽑고싶다 생각하고 드디어 실밥 뽑는날..
실밥 뽑고 치료 받으러 간날 대기하시는 분도 많고 실밥 뽑는게 엄청 아프다고 해서 떨리는 채로 갔는데 막상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실밥도 너무 안 아프게 잘 뽑아주셨어요
눈매가 확실히 점점 더 선해진게 보이고
주변에서도 확실히 눈매가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해서 자리 잡을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술과정은 불편해도 하고난 후 만족감이 커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병원정보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7길 54 서초더블유타워 7층,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