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하고 여름만 목빠지게 기달리는거 다들 그렇지?ㅋㅋㅋ
작년 8월에 수술받아서 여름에
꽁꽁 싸매고 다녔거든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여름이 와서 너무 기쁘다고!
내가 수술 맘먹은것도 친구가 먼저
가슴수술하고 여름에 미친듯이 벗어재끼고 페스티벌 즐기는거
보고 뿜뿌와서 바로 따라서 수술한거야ㅋㅋㅋㅋㅋ
나도 이번에 진짜 각잡고 놀라볼려고ㅋㅋㅋ
나는 큰가슴 원해서 꽤나 큰 사이즈
보형물을 넣었어 그래서 수술 초반에는 약간은 탱탱한 느낌 있었다?
나는 진짜 우리 원장님한테 너무 감사하고
짱팬이고 주변에 추천도 진짜 많이 하고
다니는데 예사들한테는 다 까놓고 말해야되니깐 숨기지 않을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