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껌딱지였던 a컵 브라를 찬 현재의 가슴임
어찌저찌 여러 ㄴㅌ, 어쩌구위시, ㅂㅌ, ㄴㄴ, ㅂㅂ 이모저모한 가슴을 다 봐왔는데 솔직히 ㄴㄴ 가슴이 여자가 봐도 꼴릴 정도로 제일 이쁘긴 했음
그리고 촉감은 ㄴㄴ, ㅂㅌ, ㄷㅌ가 ㄱㅊ았는데 손품과 발품과 입소문 결과 ㄷㅌ가 안전을 가장 신경 많이 쓰는거 같았음
그렇게 병원 정하고 갔는데 첨 3개월은 엄청 걱정하면서 이거 맞냐구 울상이었는데 싫은 내색 없이 다 받아주심...
그리고 6갤차 되고 어느새 보니까 본래 내것인것양 엄청 자연스러운 D컵이 됨ㅎㅎㅎㅎ
아직 6개월차라 그런지 옆면은 좀 티나는데(본인 좀 까다로운 편) 앞은 ㄹㅇ 찐 로판 여주 처럼 뽀용뽀용임ㅋㅋㅋㅋ
제발 디테 원장님.. 아니 새아부지... 번성하시구 강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