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개월차가 지났습니다!
로그인 이슈로 거의 4개월이 됐긴 했는데요 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자연스러워지네여
남자친구도 보고 왜이렇게 더 자연스러워졌냐고 한번은 보고 놀라더라고요 ㅎㅎ
이제는 제 가슴처럼 한몸이 되어서 뛰는것도 편하게 뛰어다녀요
한달차에는 문여는거나 뭔가를 팔로 잡아당기는 행위를 했을 때 가슴이 뻐근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느낌도 없습니다
매번 경과 체크할 때마다 꼼꼼하게 봐주셔서 더 좋았어요
이제 신경이 돌아오면서 가끔 찌릿찌릿한 감각들이 느껴지는데 확실히 핏줄? 같은데서 그런 찌릿함이 느껴졌어요
시간 지날수록 촉감도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하니 기대돼요
후 사진은 팔 안든쪽 기준으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