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가슴이 꺼져서 병원알아보구 모티바로 진행하기로 했고, 밑절이 회복이 좋고 겨절은 너무 아프대서 밑절로 하려다가 실장님이 원장님 겨절수술 하나도 안아프다는 후기를 말해줘서 겨절로하게됫엉 가슴 지방이식은 생각에 없던건데 원장님이 자기네는 이쁜걸추구한다고 글고 윗가슴이 빠진경우애는 지방을널으면 더 자연스럽고 이뿌대서 하게됫어!
밑에는 수수전까지 잇엇던일 말해볼게
가슴수술 하려고 알아보면서 1차로4군데돌고 다른데 예약금 까지 걸엇엇어 근데 막 여기서 해야겟다 이런마음이 안생기는거야 ㅠㅠ 그래서 2차로 4군대 발품팔아서 또 예약하고 상담햇어 그중에 디테가 껴잇엇눈데 무통으로 유명하고 가슴너무 이쁘게해준다고 유명한거야 근데 뭐든 상담받아봐야 알잖아 내마음속의 순위도 잇는법이구 아무 생각 없이 일단갓는데 실장온니도 설명울 너무 잘하시고 원장님은 후기에 누가 말햇듯이 시크하다고 하셧는대 시크하더라 근데 초음파 검사까지진행해서 하는곳도처음이엿고 지방이식은 생각에도 없던거라 좀 꺼려진것도잇엇어 과잉 진료아냐? 하는 맘도 없지않아잇엇어 ㅋㅋ 다른데서 말안하는걸 말하니까 그런것도 잇엇갯지? 그날 상담다돌고도 계속 고민햇던거같아 근데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건 1. 대형, 공장형병원한테서 오는 은은한 불신 2. 당일예약 안한다고 하니 태도 싹 바뀌는 실장 3. 경찰 동행하에만 열람 가능하다는 씨씨티비 4. 수술실에 같이 안들어가고 다른 층에서 보고 계실거라는 마취과의사 (한꺼번에 여러명 수술을 동시에 보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엉..) 위조건이 아니면서 잘하는곳을 찾아야햇거든 근데 디태는 1. 원장님부터 완전 친절하시고 시크하시고 진짜 환자가 왕이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스탭이 다 친절하심(생각해보면 많은 병원중에 우리 돈내고 선택한거니까 이게 맞지않나싶어!!) 2. 강요가 1도 없고 내 보형물, 사이즈, 절개방법 등 니즈에 최대한 맞춰주시는 원장님, 실장님 (보형물도 양쪽 다른거로 들어서 만져보라더니 내유방이랑 비슷한느낌이 뭐냐고 오른쪽..? 이러니까 그럼 모티바해야 더자연스러율거라더라..몰랏..)3. 물어보기도 전에 먼저 실시간 열람까지 가능하다는 씨씨티비 4. 원장님 수술 하루에 2건만 진행하시며, 수술 내내 옆에서 지켜봐주시는 마취과 원장님 5. 주기적으로 초음파관리햐준다도라 진짜 다 좋더라구.. 그래서 고민하다가 가슴은 특히 사후관리땜에 병원도 자주 가야하니까 너무 따질개 많더라구 근데 이왕이면 누구나 이쁘게만들고싶고 관리잘해주는데 가고싶잖아 그래서 하게됫지! 결론은 너무 만족햐 무통 이기두햇구 가슴이 너무 잘댓어 아직은 부어잇긴한대 붓기말고는 나수술안한줄 ㅋㅋ 주위에서 아프다고햐서 괜히 겁먹엇자나 .. 나는 옛날로 돌아가서 가슴수술을 또 한다고햐듀 여기서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