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시간이 답이란걸 요즘 느끼고 있는게 솔직히 초반에는 촉감이 탱탱볼 같았는데
점점 풀리는게 느껴지니까 가슴 수술은 1년까지 봐야한다는게 진짜 맞구나 싶더라구!
흉터도 요즘은 많이 옅어졌고 말 안하면 진짜 몰라.. ㅎㅎ
뭐 요즘엔 헬스,찜질방 등등 다 편하게 다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가슴 주변을 약간씩 마사지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
그리고 진짜 커지면 어깨가 결린다는걸 요즘 느끼는 중이야.. 그치만 행복한 아픔이니 운동하면서 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