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부리코 교정과 턱 보형물 수술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수술 전에는 매부리코가 신경 쓰였어요. 특히 옆모습 사진 찍을 때마다 각도 잡느라 힘들었고, 턱라인도 아쉬워서 이참에 같이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2-3주는 붓기도 많이 있었고 모양도 어색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든 부분은 자연스럽게 수술 됐다는 점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인상 좋아졌네"라는 말 하는데 성형한 줄은 전혀 모르더라고요. 자연스러운 걸 원했던 전 정말 만족스러워요.
턱 보형물도 불편하지 않고 하관 라인이 정리되어서 얼굴 비율이 정말 예뻐진 것 같아요.
사진 찍을 때도 이제 각도 신경 안 써도 되고, 거울 볼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친한사람들이 물어보면 당당하게 수술한 병원인 비더뉴의원이라고 공유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