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원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냉큼가서 했는데 ... 3년전에 다른 성형커뮤니티에 후기 올렸다가 한 200분은
제게 정보를 물어가셨습미다 ...
아마 그 후로 더 입소문 나고 지금처럼 바빠진 게 아닐까하는... 저 따라 많이 오셨다구 원장님이 서비스로 보톡스까지 맞혀준 기억도 나네요!!!!! 상담실장언니도 사촌언니처럼 너무 친절하고 ㅠㅠ 제가 그땐 더 어렸을때라 수술 전에 무섭다고
울었는데 달래주셨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고 좋았던 기억밖에 없던 오엠 . .
아무튼 사진 보시다시피 넙치에서 옆테존예로 바뀌었답니다 !!!!
* 매부리코(깎고실리콘3미리)+작은코+피부얇은코(코끝진피)+ 비순각교정(입툭튀로인해.. (보형물은 따로 안넣고 원장님이 예쁜 비순각 각도대로 맞추어주신다고 .. ) 했습니다 저는 피부가 얇아서 코끝은 진피를 덧댓는데 (매부리코 있을때 뼈가 비칠 정도로 얇았음) 3년지난 지금은 전혀
쳐진 느낌은 없지만 약간 흡수된? 느낌은 있긴해요 ~
하지만 저는 지인짜 피부가 얇고 코도 엄청 작은 코라 제 코에선 최대한 화려하게 뽑아냈다구 생각합니다 ^_^
그래도 다들 제 코를 자려라고 하시더라구여.. 코가 작아서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