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롤 소개 크리스마스 캐롤 4.0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드라마애니메이션가족 2 플랫폼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짐 캐리 콜린 퍼스 3.0 영화 크리스마스 캐롤은 원작 이야기를 알고 있어도 다시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음. 애니메이션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연출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유령들이 등장하는 장면은 조금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음. 스크루지의 변화 과정이 차분하게 그려져서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이 됐고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전개도 이해하기 쉬웠음.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인간의 따뜻함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고 연말에 보기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음. 5.0 ㅋㅋㅋㅋ 그래픽이 애들이 보기엔 좀 무서울 거 같음. 약간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소재 자체가 크리스마스 유령이다 보니까 그림자도 많고, 밝은 이미지들 보다는 조금 어두운 색감이 많음.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롤 이야기인데 3D로 아주 잘 만든 것 같음. 아는 장면들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그리고 괴팍한 영감의 일련의 경험(?)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함. 소소하게 코믹한 것 같음. 데자뷰 소개 데자뷰 4.2 평가 5 건 영화12+액션SF어드벤처(모험)스릴러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발 킬머 4.0 영화 데자뷰는 시간과 기억을 다루는 설정이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보게 됐음. 단순한 범죄 영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SF 요소가 섞이면서 이야기가 확장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과거를 들여다보고 개입할 수 있다는 설정이 긴장감을 계속 유지해줘서 지루할 틈 없었음. 전개가 빠른 편이라 생각할 여지는 많지 않지만 오히려 몰입감은 좋았음. 현실성보다는 영화적 재미에 초점을 둔 작품이라 가볍게 즐기기 괜찮았고 결말도 인상 깊었음. 5.0 소재가 신선하다. 데자뷰라는 흔히 겪는 현상이 상상과 만나면 이렇게 풀어내질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영화는 좀 오래되어서 줄거리나 연출이 조금 올드하긴 한데, 그래도 배우들 연기력 좋고, 신선한 주제를 나름 열심히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SF 치고는 결말까지도 꽤 짜임새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로맨스를 일부러 넣을 거 같기도 하다. 가볍게 보는 용으로 추천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해피 데스데이 2 유 소개 해피 데스데이 2 유 3.8 평가 5 건 영화15+코미디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3.0 해피 데스데이 2는 전작을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봤음. 단순히 같은 하루 반복하는 설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세계관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간 점이 흥미로웠음. 공포보다는 코미디랑 SF 요소가 더 강해져서 전편보다 가볍게 느껴졌고 주인공 트리의 성장이 잘 드러나서 좋았음.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도 감정선이 살아 있어서 몰입해서 보게 됐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였음. 4.0 1편을 엄청 재밌게 봤어서 2편을 봤는데 세계관이 갑자기 너무 확장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캐릭터 성격은 여전해서 나한테는 코믹하게 다가왔는데, 줄거리 자체가 그 다음 내용이 예상이 안 되어서 꽤 재밌게 봤다. 작가가 하고 싶었던 거 쓰는 건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다. 솔직히 1편만큼 재밌진 않았어서 1편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볼 영화로 추천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로일 것 같다. 여덟 개의 산 소개 여덟 개의 산 4.2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 출연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4.0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아이 브루노가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라 처음부터 분위기가 잔잔했음.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이는 우정이 꾸밈없이 그려져서 좋았고 풍경이 인물 감정을 대신 전해주는 느낌이었음.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피에트로가 아버지 조반니의 죽음 이후 다시 산으로 돌아와 브루노와 재회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음. 둘 사이에는 말보다 침묵이 많았고 각자 살아온 시간이 묵직하게 느껴졌음. 큰 사건 없이도 관계와 감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영화였고 보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음. 5.0 영화 〈여덟 개의 산〉은 산을 좋아하는 두 남자의 우정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ㅎㅎ 도시에서 자란 피에트로와 산에서 자란 브루노가 서로 다른 삶을 살면서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요 큰 사건 없이 흘러가지만 자연 풍경이 편안해서 차분히 보게 돼요 각자 선택한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공감이 갔어요 성공이나 결과보다 함께 보낸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예여 꽤 재밌게 봤숩니다ㅎㅎ 샤크 소개 샤크 3.7 평가 3 건 영화전체어드벤처(모험)코미디애니메이션가족 3 플랫폼 감독 비보 베르즈롱 비키 젠슨 출연 윌 스미스 로버트 드 니로 3.0 상어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그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음. 애니메이션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귀여운 맛으로 즐기기에 딱이었음. 캐릭터 표정이나 움직임이 과장돼 있었음. 특히 상어의 행동 하나하나가 포인트였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가는 대사들도 개그 요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웃게 됐고 어린이용 같으면서도 어른이 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음. 전체적으로 힐링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음. 4.0 ㅋㅋㅋㅋㅋㅋ 배우들(성우들)이 다 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을 윌 스미스로 뽑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들도 딱 어울리는 발음과 목소리였다. 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를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물고기 나오는 애니를 봤던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다. 별거 아닌 장면들도 대사들이 코믹해서 더 살아났던 것 같다.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피식피식 웃고 싶을 때 추천할 만 하다!!! 루시 소개 루시 3.8 평가 5 건 영화청불액션 5 플랫폼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4.0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음.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작부터 집중해서 보게 됐고 전체적인 연출도 깔끔하고 인상적이었음. 특히 ‘뇌를 100%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음.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현실적이진 않았지만 그런 판타지가 재밌었음 4.0 저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주제 자체가 뇌를 100%를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다보니 그 주제때문에 본 거 같긴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100% 사용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갑자기 초능력처럼 생기는 바람에 약간의 의문스러움이 있긴 했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생각보다도 비중이 커서 그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배우 나와서 반갑긴 했는데, 아쉽게 배역이 되었기도 해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데자뷰 소개 데자뷰 4.2 평가 5 건 영화12+액션SF어드벤처(모험)스릴러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발 킬머 4.0 영화 데자뷰는 시간과 기억을 다루는 설정이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보게 됐음. 단순한 범죄 영화인 줄 알았는데 점점 SF 요소가 섞이면서 이야기가 확장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과거를 들여다보고 개입할 수 있다는 설정이 긴장감을 계속 유지해줘서 지루할 틈 없었음. 전개가 빠른 편이라 생각할 여지는 많지 않지만 오히려 몰입감은 좋았음. 현실성보다는 영화적 재미에 초점을 둔 작품이라 가볍게 즐기기 괜찮았고 결말도 인상 깊었음. 5.0 소재가 신선하다. 데자뷰라는 흔히 겪는 현상이 상상과 만나면 이렇게 풀어내질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 영화는 좀 오래되어서 줄거리나 연출이 조금 올드하긴 한데, 그래도 배우들 연기력 좋고, 신선한 주제를 나름 열심히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SF 치고는 결말까지도 꽤 짜임새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로맨스를 일부러 넣을 거 같기도 하다. 가볍게 보는 용으로 추천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해피 데스데이 2 유 소개 해피 데스데이 2 유 3.8 평가 5 건 영화15+코미디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3.0 해피 데스데이 2는 전작을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봤음. 단순히 같은 하루 반복하는 설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세계관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간 점이 흥미로웠음. 공포보다는 코미디랑 SF 요소가 더 강해져서 전편보다 가볍게 느껴졌고 주인공 트리의 성장이 잘 드러나서 좋았음.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도 감정선이 살아 있어서 몰입해서 보게 됐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였음. 4.0 1편을 엄청 재밌게 봤어서 2편을 봤는데 세계관이 갑자기 너무 확장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캐릭터 성격은 여전해서 나한테는 코믹하게 다가왔는데, 줄거리 자체가 그 다음 내용이 예상이 안 되어서 꽤 재밌게 봤다. 작가가 하고 싶었던 거 쓰는 건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다. 솔직히 1편만큼 재밌진 않았어서 1편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볼 영화로 추천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로일 것 같다. 여덟 개의 산 소개 여덟 개의 산 4.2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 출연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4.0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아이 브루노가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라 처음부터 분위기가 잔잔했음.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이는 우정이 꾸밈없이 그려져서 좋았고 풍경이 인물 감정을 대신 전해주는 느낌이었음.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피에트로가 아버지 조반니의 죽음 이후 다시 산으로 돌아와 브루노와 재회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음. 둘 사이에는 말보다 침묵이 많았고 각자 살아온 시간이 묵직하게 느껴졌음. 큰 사건 없이도 관계와 감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영화였고 보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음. 5.0 영화 〈여덟 개의 산〉은 산을 좋아하는 두 남자의 우정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ㅎㅎ 도시에서 자란 피에트로와 산에서 자란 브루노가 서로 다른 삶을 살면서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요 큰 사건 없이 흘러가지만 자연 풍경이 편안해서 차분히 보게 돼요 각자 선택한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공감이 갔어요 성공이나 결과보다 함께 보낸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예여 꽤 재밌게 봤숩니다ㅎㅎ 샤크 소개 샤크 3.7 평가 3 건 영화전체어드벤처(모험)코미디애니메이션가족 3 플랫폼 감독 비보 베르즈롱 비키 젠슨 출연 윌 스미스 로버트 드 니로 3.0 상어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그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음. 애니메이션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귀여운 맛으로 즐기기에 딱이었음. 캐릭터 표정이나 움직임이 과장돼 있었음. 특히 상어의 행동 하나하나가 포인트였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가는 대사들도 개그 요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웃게 됐고 어린이용 같으면서도 어른이 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음. 전체적으로 힐링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음. 4.0 ㅋㅋㅋㅋㅋㅋ 배우들(성우들)이 다 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을 윌 스미스로 뽑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들도 딱 어울리는 발음과 목소리였다. 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를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물고기 나오는 애니를 봤던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다. 별거 아닌 장면들도 대사들이 코믹해서 더 살아났던 것 같다.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피식피식 웃고 싶을 때 추천할 만 하다!!! 루시 소개 루시 3.8 평가 5 건 영화청불액션 5 플랫폼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4.0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음.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작부터 집중해서 보게 됐고 전체적인 연출도 깔끔하고 인상적이었음. 특히 ‘뇌를 100%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음.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현실적이진 않았지만 그런 판타지가 재밌었음 4.0 저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주제 자체가 뇌를 100%를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다보니 그 주제때문에 본 거 같긴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100% 사용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갑자기 초능력처럼 생기는 바람에 약간의 의문스러움이 있긴 했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생각보다도 비중이 커서 그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배우 나와서 반갑긴 했는데, 아쉽게 배역이 되었기도 해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해피 데스데이 2 유 소개 해피 데스데이 2 유 3.8 평가 5 건 영화15+코미디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크리스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3.0 해피 데스데이 2는 전작을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봤음. 단순히 같은 하루 반복하는 설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세계관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간 점이 흥미로웠음. 공포보다는 코미디랑 SF 요소가 더 강해져서 전편보다 가볍게 느껴졌고 주인공 트리의 성장이 잘 드러나서 좋았음.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도 감정선이 살아 있어서 몰입해서 보게 됐고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였음. 4.0 1편을 엄청 재밌게 봤어서 2편을 봤는데 세계관이 갑자기 너무 확장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캐릭터 성격은 여전해서 나한테는 코믹하게 다가왔는데, 줄거리 자체가 그 다음 내용이 예상이 안 되어서 꽤 재밌게 봤다. 작가가 하고 싶었던 거 쓰는 건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다. 솔직히 1편만큼 재밌진 않았어서 1편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는 가볍게 볼 영화로 추천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로일 것 같다. 여덟 개의 산 소개 여덟 개의 산 4.2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 출연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4.0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아이 브루노가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라 처음부터 분위기가 잔잔했음.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이는 우정이 꾸밈없이 그려져서 좋았고 풍경이 인물 감정을 대신 전해주는 느낌이었음.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피에트로가 아버지 조반니의 죽음 이후 다시 산으로 돌아와 브루노와 재회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음. 둘 사이에는 말보다 침묵이 많았고 각자 살아온 시간이 묵직하게 느껴졌음. 큰 사건 없이도 관계와 감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영화였고 보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음. 5.0 영화 〈여덟 개의 산〉은 산을 좋아하는 두 남자의 우정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ㅎㅎ 도시에서 자란 피에트로와 산에서 자란 브루노가 서로 다른 삶을 살면서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요 큰 사건 없이 흘러가지만 자연 풍경이 편안해서 차분히 보게 돼요 각자 선택한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공감이 갔어요 성공이나 결과보다 함께 보낸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예여 꽤 재밌게 봤숩니다ㅎㅎ 샤크 소개 샤크 3.7 평가 3 건 영화전체어드벤처(모험)코미디애니메이션가족 3 플랫폼 감독 비보 베르즈롱 비키 젠슨 출연 윌 스미스 로버트 드 니로 3.0 상어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그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음. 애니메이션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귀여운 맛으로 즐기기에 딱이었음. 캐릭터 표정이나 움직임이 과장돼 있었음. 특히 상어의 행동 하나하나가 포인트였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가는 대사들도 개그 요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웃게 됐고 어린이용 같으면서도 어른이 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음. 전체적으로 힐링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음. 4.0 ㅋㅋㅋㅋㅋㅋ 배우들(성우들)이 다 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을 윌 스미스로 뽑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들도 딱 어울리는 발음과 목소리였다. 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를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물고기 나오는 애니를 봤던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다. 별거 아닌 장면들도 대사들이 코믹해서 더 살아났던 것 같다.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피식피식 웃고 싶을 때 추천할 만 하다!!! 루시 소개 루시 3.8 평가 5 건 영화청불액션 5 플랫폼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4.0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음.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작부터 집중해서 보게 됐고 전체적인 연출도 깔끔하고 인상적이었음. 특히 ‘뇌를 100%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음.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현실적이진 않았지만 그런 판타지가 재밌었음 4.0 저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주제 자체가 뇌를 100%를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다보니 그 주제때문에 본 거 같긴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100% 사용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갑자기 초능력처럼 생기는 바람에 약간의 의문스러움이 있긴 했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생각보다도 비중이 커서 그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배우 나와서 반갑긴 했는데, 아쉽게 배역이 되었기도 해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여덟 개의 산 소개 여덟 개의 산 4.2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 출연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4.0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아이 브루노가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라 처음부터 분위기가 잔잔했음.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쌓이는 우정이 꾸밈없이 그려져서 좋았고 풍경이 인물 감정을 대신 전해주는 느낌이었음.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피에트로가 아버지 조반니의 죽음 이후 다시 산으로 돌아와 브루노와 재회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음. 둘 사이에는 말보다 침묵이 많았고 각자 살아온 시간이 묵직하게 느껴졌음. 큰 사건 없이도 관계와 감정을 따라가게 만드는 영화였고 보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음. 5.0 영화 〈여덟 개의 산〉은 산을 좋아하는 두 남자의 우정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ㅎㅎ 도시에서 자란 피에트로와 산에서 자란 브루노가 서로 다른 삶을 살면서도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담하게 그려져요 큰 사건 없이 흘러가지만 자연 풍경이 편안해서 차분히 보게 돼요 각자 선택한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공감이 갔어요 성공이나 결과보다 함께 보낸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이예여 꽤 재밌게 봤숩니다ㅎㅎ 샤크 소개 샤크 3.7 평가 3 건 영화전체어드벤처(모험)코미디애니메이션가족 3 플랫폼 감독 비보 베르즈롱 비키 젠슨 출연 윌 스미스 로버트 드 니로 3.0 상어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그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음. 애니메이션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귀여운 맛으로 즐기기에 딱이었음. 캐릭터 표정이나 움직임이 과장돼 있었음. 특히 상어의 행동 하나하나가 포인트였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가는 대사들도 개그 요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웃게 됐고 어린이용 같으면서도 어른이 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음. 전체적으로 힐링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음. 4.0 ㅋㅋㅋㅋㅋㅋ 배우들(성우들)이 다 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을 윌 스미스로 뽑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들도 딱 어울리는 발음과 목소리였다. 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를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물고기 나오는 애니를 봤던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다. 별거 아닌 장면들도 대사들이 코믹해서 더 살아났던 것 같다.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피식피식 웃고 싶을 때 추천할 만 하다!!! 루시 소개 루시 3.8 평가 5 건 영화청불액션 5 플랫폼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4.0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음.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작부터 집중해서 보게 됐고 전체적인 연출도 깔끔하고 인상적이었음. 특히 ‘뇌를 100%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음.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현실적이진 않았지만 그런 판타지가 재밌었음 4.0 저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주제 자체가 뇌를 100%를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다보니 그 주제때문에 본 거 같긴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100% 사용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갑자기 초능력처럼 생기는 바람에 약간의 의문스러움이 있긴 했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생각보다도 비중이 커서 그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배우 나와서 반갑긴 했는데, 아쉽게 배역이 되었기도 해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샤크 소개 샤크 3.7 평가 3 건 영화전체어드벤처(모험)코미디애니메이션가족 3 플랫폼 감독 비보 베르즈롱 비키 젠슨 출연 윌 스미스 로버트 드 니로 3.0 상어가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그 점 때문에 재미있게 봤음. 애니메이션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귀여운 맛으로 즐기기에 딱이었음. 캐릭터 표정이나 움직임이 과장돼 있었음. 특히 상어의 행동 하나하나가 포인트였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가는 대사들도 개그 요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웃게 됐고 어린이용 같으면서도 어른이 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음. 전체적으로 힐링하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이었음. 4.0 ㅋㅋㅋㅋㅋㅋ 배우들(성우들)이 다 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을 윌 스미스로 뽑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들도 딱 어울리는 발음과 목소리였다. 니모를 찾아서 시리즈를 좋아해서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물고기 나오는 애니를 봤던건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다. 별거 아닌 장면들도 대사들이 코믹해서 더 살아났던 것 같다. 캐릭터들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피식피식 웃고 싶을 때 추천할 만 하다!!! 루시 소개 루시 3.8 평가 5 건 영화청불액션 5 플랫폼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4.0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음.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작부터 집중해서 보게 됐고 전체적인 연출도 깔끔하고 인상적이었음. 특히 ‘뇌를 100%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음.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현실적이진 않았지만 그런 판타지가 재밌었음 4.0 저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주제 자체가 뇌를 100%를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다보니 그 주제때문에 본 거 같긴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100% 사용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갑자기 초능력처럼 생기는 바람에 약간의 의문스러움이 있긴 했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생각보다도 비중이 커서 그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배우 나와서 반갑긴 했는데, 아쉽게 배역이 되었기도 해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루시 소개 루시 3.8 평가 5 건 영화청불액션 5 플랫폼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릿 조핸슨 모건 프리먼 4.0 스칼렛 요한슨을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음. 배우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시작부터 집중해서 보게 됐고 전체적인 연출도 깔끔하고 인상적이었음. 특히 ‘뇌를 100%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상상을 시각적으로 잘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음.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성과 한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고 전개도 빠른 편이라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음. 현실적이진 않았지만 그런 판타지가 재밌었음 4.0 저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아요. 주제 자체가 뇌를 100%를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다보니 그 주제때문에 본 거 같긴해요. 근데 아무래도 실제 100% 사용하면 정말 그렇게 될까? 라고 생각하게 되고, 갑자기 초능력처럼 생기는 바람에 약간의 의문스러움이 있긴 했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생각보다도 비중이 커서 그게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그래도 한국 배우 나와서 반갑긴 했는데, 아쉽게 배역이 되었기도 해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1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4.0 슬램덩크 만화책을 아예 안 본 상태로 극장판 봤음. 원작을 몰라도 내용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었고, 영화만으로도 스토리 흐름이 잘 이어져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음. 농구 경기 장면은 긴장감 있게 전개돼서 지루하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분위기를 잘 살려줬다고 느낌. 중간중간 들어간 개그 요소도 과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스포츠 영화 특유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감정선도 잘 전달돼서 원작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음. 5.0 나 애니 안 좋아하는데 이거 슬램덩크는 그냥 농구 만화가 아니라 진짜 청춘 그 자체 같았음. 처음엔 강백호가 웃기고 철없어 보이는데, 점점 농구에 진심이 되고 좌절도 겪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 재능만 있는 애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음. 경기 하나하나가 긴장감 있고, 이길 때도 지는 때도 다 납득이 가서 더 몰입됐음. 특히 팀원들 각자 사연이 있어서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더라. 보고 나면 괜히 가슴 뜨거워지고, 나도 뭔가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는 만화였음.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도도솔솔라라솔 소개 도도솔솔라라솔 3.1 평가 8 건 TV15+코미디멜로/로맨스 4 플랫폼 감독 김민경 출연 고아라 이재욱 3.0 이거 왜 안유명하지 재밌는데,,,ㅠ 막 엄청 전개가 타이트하다거나 흥미진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소소하고 잔잔하게 느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아라 넘 예쁘고 연기 좋고 보다 보면 재밌어요!!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냥 또 보다 보면 재밌어져요,, 허허 김주헌 배우님 이 드라마 통해 알게 됐는데 이후로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심 글고 배우들 합도 잘 맞아요 추천추천~ 3.0 처음엔 제목처럼 가볍고 밝은 드라마일 줄 알았음 초반 분위기는 진짜 힐링물 느낌이라 편하게 보게 됐고 소소한 일상들이 귀엽고 따뜻해서 마음이 좀 풀림 근데 중반 이후부터 분위기 확 바뀌어서 당황스러웠음 감정선이 갑자기 무거워져서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하고 그래도 배우들 연기랑 음악은 끝까지 좋았음 마냥 가볍게 웃는 이야기만은 아니고 잔잔하다가 한 번씩 세게 치는 드라마였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 반짝이는 워터멜론 4.9 평가 27 건 TV15+판타지코미디멜로/로맨스음악가족 3 플랫폼 감독 손정현 유범상 출연 려운 최현욱 5.0 인생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머지 막 이랬는데 보다 보니까 꽤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됨 그러다 끝까지 보면서 인생 드라마 돼버렸으여.. 전개 자체가 내용 자체가 좋았음!!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래도 좋고 이 드라마는 단점이 있다면 진입장벽을 높이는 밤티 제목..? 뿐이랄까나요.. 그래도 재밌으니 꼭 한 번씩 봐보시길,, ㅋㅎㅋㅎㅋㅎㅋ 여주도 남주도 너무 예쁘고 좋네요 볼 맛 남~ 5.0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청춘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였어요. 음악을 매개로 한 스토리가 신선했고, 웃음과 감동의 균형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도 자연스러워 매회 여운이 남았고, 잔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소개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4.8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3.0 코난 극장판 나올 때 마다 거의 다 극장가서 보거나 집에서라도 보는데 역대 극장판들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았음. 근데 엄청 재밌었던 아님. 그냥 적당히 심심할 때 보면 좋을 듯함. 전에 나왔던 극장판들 중 재밌었던게 더 많았어서 약간 아쉽다고 느껴졌음. 추리할 때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고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었음. 근데 그런 맛에 코난 보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상관없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약했음. 5.0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코난 극장판이었음. 그 전까지는 그냥 tv방영된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극장판 가서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난 극장판 중 하나다. 마지막 15분 코난이 눈사태에 뒤집혀서 찾는 건 어린 마음과 몰입도 때문에 더 조마조마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남. 어른이 되어서 보는 지금은 폭탄을 댐에 어떻게 설치했는지가 가장 의문과 나름의 재미 포인트가 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대사도 나름 많았던 극장판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소개 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 5.0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시즈노 코분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5.0 개인적으로 직전까지 조금 암흑이던 극장판이었는데, 순흑의 악몽으로 폼이 다시 올라왔다는 걸 느낀 극장판. 그리고 검은조직사람 중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 인물 중 한명,,, 탐정단과 가깝게 지내서 그런지 짠하게 느껴지기까지하고 마지막 불꽃놀이를 쏴주는 과정은 조금 오바긴 했지만 나름 보기 괜찮은 극장판 추리물은 거의 없이 인물 중심이긴 했지만 검은조직 나오는 걸 좋아한다면 꼭 봐야하는 극장판인 거 같긴함. 그리고 안기준과 이상윤의 뜬금없는 액션도 볼 수 있음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프리키 프라이데이 소개 프리키 프라이데이 4.8 평가 5 건 영화전체코미디 3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린제이 로한 5.0 딸과 엄마의 몸이 바뀌는데 두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까 바뀐 게 너무 리얼해서 중간중간 오글거리고 내가 다 수치스럽고 그랬다.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기타 치는 장면도 좋았고, 몸을 바꿈으로써 서로의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이해해보는 게 좋았다. 나랑 우리 엄마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마크하먼 (미드 NCIS의 제스로 깁스 요원 역) 배우가 나와서 순간 입을 막고 소리질렀다.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해피 데스데이 소개 해피 데스데이 4.4 평가 5 건 영화15+스릴러미스터리공포(호러) 5 플랫폼 감독 크리토퍼 랜던 출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5.0 포스터도 예고편도 전부 다 기대를 안 하게 만드는 것 투성이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두 번 더 본 영화다. 주인공 캐릭터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영화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많아서 호러장르라기 보단 개인적으론 기분 좋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놓고 이게 교훈!! 이렇게 보여주는 건 아닌데, 하루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주인공이 조금씩 내적 성장을 하는 모습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결말까지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소개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4.2 평가 12 건 영화12+애니메이션 2 플랫폼 감독 나가오카 치카 출연 타카야마 미나미 야마자키 와카나 4.0 진짜 코난은 거의 20년째 보고 있는 사람인데, 재미없었던 이차원의 저격수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추리물이 아닌 전투와 판타지물로 보면 될 거 같다... 갑자기 나온 보라와의 로맨스는 그렇다치긴 하지만.... 그래도 괴도키드가 코난을 싱가포르로 데려간 방식이나 배경이 한국/일본이 아닌 싱가포르라서 특색있던 영화인긴 했다. 그래도 다른 레전드 극장판에 비해서 너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긴 하다..... 다음 극장판이 더 재미있게 나와서 아직 견재하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그런 극장판.. 3.0 재밌음 우선 코난 이름값만큼 화려하고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근데 이제 추리물보단 전투물로 변한 느낌이라 조금 아쉽. 괴도키드 좋아하는데 관련 극장판 나와서 좋았음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악마와의 토크쇼 소개 악마와의 토크쇼 3.7 평가 18 건 영화15+공포(호러) 6 플랫폼 감독 캐머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4.0 호러를 주구장창 보다가 흘러들어간 영화. B급 같은데 또 보게되는 맛이 있음. 벌써 3번 본 영화. 갑툭튀는 없지만 실제 미국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연출을 해서 으스스한 느낌은 있음. 게다가 연출 자체가 생각하지 못했던 형태로 악마를 표현하기도 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볼수록 조금 무섭기도 한데, 같은 의미로 결말이 아쉬웠음.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의 마스크가 굉장히 예전 미국 토크쇼 + 으스스 호러 에 적합한 것 같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28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어렸을 때 개봉한 영화라 내용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개봉한 지 한참 지나고 봤는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매 장면이 강렬했음. 영화를 보면 주제나 결말 정도나 기억하고,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이거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스토리도 연출도 인상 깊었음. 스토리 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충격적이지만, 인간의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고민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영화. 진짜 살면서 꼭 한번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함. 5.0 박찬욱은 정말 천재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은 1년의 한편씩 영화를 내줬으면 좋겠다. 반전도 너무 소름끼치고 오대수의 입장에 몰입해서 봤는데 반전이 정말 인상깊었다.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연상되는 아주 명작...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언더월드 소개 언더월드 2.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스릴러공포(호러) 독점공개 감독 렌 와이즈먼 출연 케이트 베킨세일 스코트 스피드먼 3.0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뱀파이어 소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꽤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다. 일단 뱀파이어랑 웨어울프들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무기들 같은 게 현대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줄거리가 탄탄하게 짜임새 있는 건 아니지만 별 생각 안 하고 액션 + 뱀파이어 + 웨어울프 +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 을 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여배우가 되게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가 더 궁금했졌다.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룩백 소개 룩백 4.1 평가 14 건 영화전체드라마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5.0 작화도 원작 작품을 90프로 가져다 놓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면 하나하나 진짜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는 좀 해석하기 힘든 부분도 있엇지만 끝나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그리시거나 예전에 그림 그렸던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립니다 마음도 뭉글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 그러는 영화에요 영화타임도 길지않아서 가볍게 보실 분들은 꼭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5.0 룩백은 짧은 애니라서 가볍게 보려고 했다가 감정 제대로 맞는 작품임 그림 그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사람 마음이랑 상처에 대한 얘기라서 더 아프게 옴 말 많지 않은데도 감정 전달이 너무 잘돼서 보는 내내 조용히 집중하게 됨 두 인물 관계가 엇갈리면서 쌓이는 감정들이 현실적이라 괜히 더 공감됨 후반부 들어가면 허무함이랑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옴 다 보고 나면 뭔가 놓쳐버린 순간들 생각나서 멍해지는 여운이 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소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4.8 평가 4 건 영화전체판타지어드벤처(모험)드라마가족 4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프레디 하이모어 메리-루이스 파커 5.0 처음 볼 땐 만 11세 정도 였어서 프레디가 나왔는지 어쨌는지도 몰랐고, 다시 보니까 프레디 하이모어가 나온 영화였음. 처음에 볼 땐 좀 무서웠는데, 줄거리가 무섭다거나 그래픽이 무섭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집이 오래되었고, 숲이나 집 같은 장면들의 색감이 좀 어두웠음. 그리고 요정이라는 소재에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게, 팅커벨처럼 아기자기하고 막 반짝거리고 그런 존재가 아님. 괴팍하고 살벌함. 그런 내용들이라서 어린 나이에 보기엔 좀 무서웠던 거 같음.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표류단지 소개 표류단지 3.2 평가 5 건 영화12+어드벤처(모험)드라마애니메이션 독점공개 감독 이시다 히로야스 출연 타무라 무츠미 세토 아사미 3.0 표류단지는 그냥 독립영화 감성일 줄 알고 봤다가 생각보다 묘하게 중독되는 영화임 설정은 단순한데 그 안에 깔린 고립감이 계속 따라옴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혼자인 느낌을 되게 솔직하게 보여줌 주인공들이 처한 상황이 과장되지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옴 대사나 연출도 설명하려 들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계속 생각하게 됨 보고 나면 뭔가 확 와닿는다기보단 마음 한쪽이 서서히 불편해짐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타입임 혼자 조용히 볼 때 잘 맞는 영화임 2.0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 작품 단지를 타고 아이들이 표류한아는 애니메이션의 설정이나 화면에서 오는 미장센은 좋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흥미로운 점이 없다 ost도 잘 어울리고 좋은데 어쩌면 아쉽다 정말 영상먀체로서의 아름다움은 있지만 영화로써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아쉬움 다 관람하고 나서도 의문이 많이 들어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평가가 많이 갈린다 동화같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이 맞을지도?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쇼생크 탈출 소개 쇼생크 탈출 5.0 평가 21 건 영화15+드라마 4 플랫폼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5.0 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도 없음. 그런데 볼 때마다 왜 그렇게 tv에 명절 영화로 틀어대는지, 명작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음. 처음 몇 번은 앤디 듀프레인의 삶과 주인공의 선택에 몰입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면, 이후에는 그 옆의 다른 인물들 (특히 레딩)의 삶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음. 입체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함. 그냥 1990년대 나온 영화 중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은 믿고 보면 되는 것 같음 5.0 저번 재개봉때 영화관에서 처음 봤었는데 확실히 왜 명작이라고 말하는지 알것같았음 내용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 영화 흐름 모두 자연스럽고 결말도 보면서 예상이 갔지만 그래도 좋았음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못난이 주의보 소개 못난이 주의보 3.4 평가 5 건 TV15+가족 2 플랫폼 감독 신윤섭 민연홍 출연 임주환 강소라 3.0 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4.0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12명의 성난 사람들 소개 12명의 성난 사람들 4.4 평가 5 건 영화15+미스터리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에드 베글리 3.0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흑백 영화라서 처음엔 솔직히 좀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까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고 긴장감이 계속 유지됨 한 공간에서 말로만 싸우는데도 분위기가 점점 답답해지고 숨 막히는 느낌이 듦 각 인물들이 가진 편견이랑 감정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몰입됨 누군가를 판단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보여줌 화려한 연출은 없는데도 끝까지 눈을 못 떼게 만드는 힘이 있음 다 보고 나면 정의랑 상식이라고 믿던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다시 생각하게 됨 5.0 배심원 제도의 장단점과 그러한 모순점을 잘 드러내는 영화 그럼에도 내가 함부로 그들을 판단하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과연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그리고 내가 나를 보면서도 어떤 평가를 내리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를 단죄한다는 것에서 오는 무게는 상상할 수 없다 고전 영화이니만큼 한정된 장소와 등장인물임에도 이정도의 연출과 스토리를 풀어냄에 왜 이것이 고전 명작인지 알 수 있었던 영화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두 교황 소개 두 교황 4.8 평가 5 건 영화12+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5.0 두 교황은 종교 영화라서 딱딱할 줄 알고 봤다가 의외로 술술 보게 되는 영화임 거의 대화로만 진행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말 하나하나가 계속 귀에 남음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음 종교 이야기라기보단 인간이 변화하고 후회하고 선택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짐 무겁게 설교하지 않고 유머도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음 다 보고 나면 신념이란 게 고정된 게 아니라 계속 고민해야 하는 거구나 싶어짐 여운도 은근히 오래 남는 편임 5.0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아주 잔잔한 영화인데 천주교인으로서 뭔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실제로 프란체스코 교황님과 베네딕토 교황님의 얘기라 더 흥미진진했고, 나는 베네딕토 교황님이 교황직을 이양한 사건에대해 정확히 알지못했는데 이 영화를 계기로 그 사건을 더 알아보게되서 너무 좋았음. 이 영화를 2년전에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살아계실때 처음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깐 뭔가 마음이 찡했다.. 부디 두 교황님 모두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소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2 4.5 평가 4 건 TV청불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로리 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엠마 맥케이 4.0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감정이 깊어져서 몰입감이 커짐 처음엔 그냥 자극적인 청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관계랑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짐 캐릭터들이 완벽하지 않고 계속 실수해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짐 오티스랑 메이브는 진짜 답답한데 그 답답함 때문에 계속 보게 됨 웃긴 장면도 많은데 가볍게 넘기기엔 남는 말들이 많음 시즌 끝나고 나면 연애 얘기라기보다 성장 드라마였다는 생각이 듦 5.0 폐미니즘 내용 들어가있고 교육적임 솔직히 남자애들 다 한번씩 봐야한다고 생각해. 여성을 대상화하고 있진 않을까 조심하는 오티스가 인상깊었음. 여주랑 남주가 성관련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 그게 악당을 물리치거나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 해결방식이 상담인거랑 그 에피소드 하나하나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음 pc섞여서 별로라는데 politic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지금 한국은..ㅋㅋ 킬링타임용이라 너무 무겁지도 않아.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