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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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의 댓글
j****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s****님의 댓글
s****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동****님의 댓글
동****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보고 나서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남더라. 처음엔 그냥 감동적인 영화겠지 하고 봤는데, 억지로 눈물 짜내는 느낌이 아니라서 더 좋았어. 지체장애가 있는 형이랑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괜히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엔 서로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장면들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 신하균이랑 이광수 연기도 너무 잘해서 연기라는 생각이 안 들었고, 웃긴 장면 뒤에 바로 마음이 먹먹해지는 순간들이 있어서 감정이 더 크게 와 닿았어. 특히 독립을 두고 갈등하는 부분은 가족이란 게 뭔지, 진짜 자립이 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어. 화려하진 않지만 보고 나서 조용히 여운이 남는 영화라서, 잔잔한 감동 좋아하면 꼭 한 번 봤으면 좋겠어.
찌****님의 댓글
찌****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설정만 보면 감동 영화 같은데 생각보다 담백했어요
억지로 울리려 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편하게 봤고요
웃기다가도 자연스럽게 마음 따뜻해져서 그냥 잔잔하게 재미있었어요 배우들의 ㅡ연기도 좋았어요
한****님의 댓글
한****
기대하는 만큼의 영화정도였던 것 같다. 그래도 신하균 배우가 작품 선택이 좀 아쉬울 때가 많은데 어느순간 포기하면서(신하균 배우가 나온다고 재밌다는 보장없음) 보니까 꽤 나쁘지 않게 잘 보았다. 이광수 배우를 응원하면서 괜시리 보게되기도 했던
개****님의 댓글
개****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는 레파토리긴 하지만 재미있고 배우분들의 명연기가 영화 끝까지 몰입도를 높여줌,, 신하균,, 특히 이광수는 다시 봄,, 손수건이나 휴지 챙겨가면 덜 흉하게 나올 수 있는 영화 ㅠ
런****님의 댓글
런****
자극적인것만 관심받는 세상에서 잔잔하게 감동적인 지루하지 않은 영화
이광수를 예능에서만 봐서 그냥 웃긴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내 생각을 바꿔줘서 그것도 좋았음
t****님의 댓글
t****
신하균 배우 연기력은 이제 너무 유명하죠. 영화관에서 봤는데 사람들 훌쩍이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것 같습니당. 감동적인 영화.. 가족 영화로도 매우 추천합니당.
최****님의 댓글
최****
조금 뻔한 내용임에도 극장에서 펑펑 울면서 봤어요 배우분들 연기가 몰입도를 확 올려준 것 같아요 특히 이광수 생각하면 금방이라도 재석이형 부를 것만 같았는데 이 영화 보고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