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이제 자려는데 ㅎㅎ

글쓴이 2024-01-12 (금) 01:31 10개월전 323
https://sungyesa.com/new/secret/589811
오늘 좀 아팠는데 엄마가 더 누워있으라고 이불 덮어주는 게 왜이리 따스한지 엄마가 할머니 안되면 좋겠다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4-01-12 (금) 01:31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813
가끔 시간의 흐름이 느껴디면 너무 슬퍼... 평생 엄마 밑에서 응석부리고싶다 ㅠ
2번 댓쓴이 2024-01-12 (금) 01:45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818
난 34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애기취급하는데 그게 평소엔 너무 싫은데 가끔씩 너무 좋고 뭉클할때가 있어 ㅠㅠ
     
     
3번 댓쓴이 2024-01-12 (금) 23:11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0259
나도ㅠㅠㅠ 우리엄마가 30대였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 내가 30대..
4번 댓쓴이 2024-01-12 (금) 07:08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907
잘자
5번 댓쓴이 2024-01-12 (금) 09:35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938
나는 울엄마가 안그랬는데 나이들었는지 자꾸 내 얼굴 만지고 쓰담쓰담 할때마다 혼자 몰래 눈물 훔ㅊ펴ㅠㅠ
6번 댓쓴이 2024-01-12 (금) 09:41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940
가끔 엄마 늙는거 보이면 짠해 마음이 그르타 참 ㅠ
7번 댓쓴이 2024-01-12 (금) 09:56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948
그러게나밀이야 ㅠ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