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이제 자려는데 ㅎㅎ

글쓴이
작성 24.01.12 01:31:00 조회 320

오늘 좀 아팠는데 엄마가 더 누워있으라고 이불 덮어주는 게 왜이리 따스한지 엄마가 할머니 안되면 좋겠다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7건
가끔 시간의 흐름이 느껴디면 너무 슬퍼... 평생 엄마 밑에서 응석부리고싶다 ㅠ
24-01-12 01:31
이모티콘
난 34살인데 아직도 엄마가 애기취급하는데 그게 평소엔 너무 싫은데 가끔씩 너무 좋고 뭉클할때가 있어 ㅠㅠ
24-01-12 01:45
이모티콘
나도ㅠㅠㅠ 우리엄마가 30대였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 내가 30대..
24-01-12 23:11
이모티콘
잘자
24-01-12 07:08
이모티콘
나는 울엄마가 안그랬는데 나이들었는지 자꾸 내 얼굴 만지고 쓰담쓰담 할때마다 혼자 몰래 눈물 훔ㅊ펴ㅠㅠ
24-01-12 09:35
이모티콘
가끔 엄마 늙는거 보이면 짠해 마음이 그르타 참 ㅠ
24-01-12 09:41
이모티콘
그러게나밀이야 ㅠㅠ
24-01-12 09:56
이모티콘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