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소개 얼굴 3.8 평가 16 건 영화15+미스터리 감독 연상호 출연 박정민 권해효 4.0 펑이 좋았던 영화라 궁금했는데 넷플에 떠서 봤음 저예산 영화인데도 나름 탄탄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됐음. 신현빈,박정민 연기도 좋았음. 끝까지 엄마 얼굴 안 보여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끝에는 나와서 속이 시원했고 그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나빴는지 알 수 있었음. 그 정도 못생긴 걸로 괴물같이 못생겼다는 평을 들어야 했다는 게 너무 잔인했음. 주변 사람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뱉어내는 말들이 어떻게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수 있는지 잘 보여줬던 영화라고 생각됨. 4.0 예쁘고 못생김을 잣대로 누군가를 억압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이 담김. 미를 중요히 여기는 사회가 과연 옳은가에 대한 생각을 했고 도장 장인 아버지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음. 배우들의 연기가 다 괜찮음.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3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영화 올드보이는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인간의 집착과 고통, 그리고 진실이 가진 잔혹함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유도 모른 채 15년간 감금된 오대수의 이야기는 초반부터 강한 몰입감을 주며,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상징적인 장면들은 지금 봐도 인상 깊다. 특히 충격적인 반전은 관객에게 큰 여운과 불편함을 동시에 남기며, 쉽게 잊히지 않는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탁월해 캐릭터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고, 한국 영화사에서 왜 이 작품이 명작으로 불리는지 충분히 납득하게 만든다. 5.0 올드보이는 지금 봐도 진짜 미친 영화임. 이유도 모르고 15년 감금된 설정부터 이미 압도적이고, 오대수 감정선이 너무 날것이라 보는 내내 숨 막힘.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인간의 죄의식이랑 운명 얘기로 가는 게 소름돋았음 연출이랑 상징도 여전히 세고, 그 유명한 반전은 다시 봐도 멘탈 흔들림. 불편하고 잔인한데 이상하게 눈을 못 떼게 되는 영화. 한국 영화 중에서, 상업영화 중에서 이 정도 충격 주는 작품 흔치 않다고 생각함 존 말코비치 되기 소개 존 말코비치 되기 4.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코미디 2 플랫폼 감독 스파이크 존즈 출연 존 쿠삭 카메론 디아즈 3.0 영화 전공 시간에 과제 때문에 봄 존 말코비치 되기는 설정이 진짜 신기한 영화임. 그때 당시도 지금도 너무 어렵고 난해한 영화였음. 아직도 정확히 영화를 이해한 거 같지 않음. 좀 불편하기도 했고. 일부러 언케니를 주려는 포스터 디자인이라 생각함. 인간 욕망이랑 정체성 얘기로 가서 생각할 거리도 많음. 내용은 좀 이상하고 난해한 편이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흔한 영화랑은 확실히 다름. 가볍게 보긴 어렵지만 보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영화. 5.0 이거완전 존잼이고 약간 또라이영화같음 본지오래돼서 잘기억안나는데 재밋엇음 신선하고 재밋음 또 보고싶음 지금은 넷플에 없는듯? 잘모르겟다 근데 보면 후회안학듯!! 심심할때 보세요 ㄱㄱ 완전재밋어요 굿굿!!! 세브란스: 단절 소개 세브란스: 단절 4.9 평가 9 건 TV15+스릴러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벤 스틸러 이퍼 맥아들 출연 애덤 스콧 브릿 로우어 5.0 직장과 사생활의 기억을 완벽히 분리한다\'는 기발하면서도 섬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노동과 인간의 자아를 날카롭게 해부한 경이로운 시리즈입니다. 오프닝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흐르는 그 기묘하고 차가운 미장센은 보는 내내 숨이 막힐 듯한 압박감을 주면서도, 다음 화를 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회사 안의 나(Innie)와 회사 밖의 나(Outie)가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그 속에 감춰진 루먼 산업의 거대한 음모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무미건조한 사무실 공간을 이토록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하게 연출해낸 감각이 놀랍고, 주연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는 극의 리얼리티를 완벽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단순히 직장 생활의 애환을 다루는 것을 넘어, \'나를 나라고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전개 방식이 매우 지적이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촘촘하게 쌓아온 복선들이 터져 나오며 몰아치는 긴장감은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뻔한 전개를 거부하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인생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시즌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여운과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5.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고민을 현실적이고 sf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 적당히 반전도 있고 연출도 수준급이라 애플티비 내 작품 뿐만 아니라 요즘 시리즈 중에 가장 퀄리티 높다고 생각됨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한번쯤은 볼 만 한 것 같음! 지구 최후의 밤 소개 지구 최후의 밤 3.3 평가 4 건 영화12+미스터리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비간 출연 탕웨이 황각 3.0 영화라기보다 차라리 한 편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 것 같은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여인을 찾아 나선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 중반부부터 펼쳐지는 60분간의 경이로운 롱테이크 시퀀스는 영화사에서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이며, 관객을 그 몽환적인 공간 속으로 완전히 침잠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힘이 있습니다. 비간 감독 특유의 축축하고 서늘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미장센은 매 프레임이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단순히 서사를 따라가는 영화가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와 빛의 흐름, 그리고 인물의 고독을 온몸으로 감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토록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해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느리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리듬에 몸을 맡긴다면 그 어떤 상업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시적 여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장 밖을 나와서도 꿈결을 헤매는 듯한 묘한 감정에 젖게 만드는, 시네마틱한 전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고요한 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깊이 있는 영상미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3.0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억과 사랑, 시간을 천천히 더듬는 영화다. 이야기보다는 감정과 이미지가 앞서고, 특히 후반부의 긴 롱테이크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꿈을 꾸듯 여운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오래 남는 작품이다. 지리산 소개 지리산 3.0 평가 4 건 TV15+범죄스릴러미스터리 3 플랫폼 감독 이응복 출연 전지현 주지훈 2.0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조난 구조 상황과 그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입니다. 단순히 산악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산이 가진 영험함과 인간의 탐욕이 부딪히는 지점을 스릴러 형식으로 구성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주지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물론, 성동일, 오정세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뒷받침 덕분에 극의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리산의 사계절 풍광입니다. 때로는 경외심을, 때로는 공포를 자아내는 산의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시청하는 내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레인저들의 희생정신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CG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자연 배경의 미스터리 장르를 이토록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탄탄한 서사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시리즈입니다. 4.0 주지훈 필모 다 정주행하다가 보게된 드라마인데 전지현 주지훈 조합이라서 일단 연기는 믿고 봄 스토리는 그냥 재미있게 볼만은 했음 그리고 그냥 주지훈 펌한 덮머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는듯 그냥저냥 볼만함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올드보이 소개 올드보이 4.4 평가 3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 6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5.0 영화 올드보이는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인간의 집착과 고통, 그리고 진실이 가진 잔혹함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유도 모른 채 15년간 감금된 오대수의 이야기는 초반부터 강한 몰입감을 주며,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상징적인 장면들은 지금 봐도 인상 깊다. 특히 충격적인 반전은 관객에게 큰 여운과 불편함을 동시에 남기며, 쉽게 잊히지 않는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탁월해 캐릭터의 감정선이 생생하게 전달되고, 한국 영화사에서 왜 이 작품이 명작으로 불리는지 충분히 납득하게 만든다. 5.0 올드보이는 지금 봐도 진짜 미친 영화임. 이유도 모르고 15년 감금된 설정부터 이미 압도적이고, 오대수 감정선이 너무 날것이라 보는 내내 숨 막힘.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인간의 죄의식이랑 운명 얘기로 가는 게 소름돋았음 연출이랑 상징도 여전히 세고, 그 유명한 반전은 다시 봐도 멘탈 흔들림. 불편하고 잔인한데 이상하게 눈을 못 떼게 되는 영화. 한국 영화 중에서, 상업영화 중에서 이 정도 충격 주는 작품 흔치 않다고 생각함 존 말코비치 되기 소개 존 말코비치 되기 4.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코미디 2 플랫폼 감독 스파이크 존즈 출연 존 쿠삭 카메론 디아즈 3.0 영화 전공 시간에 과제 때문에 봄 존 말코비치 되기는 설정이 진짜 신기한 영화임. 그때 당시도 지금도 너무 어렵고 난해한 영화였음. 아직도 정확히 영화를 이해한 거 같지 않음. 좀 불편하기도 했고. 일부러 언케니를 주려는 포스터 디자인이라 생각함. 인간 욕망이랑 정체성 얘기로 가서 생각할 거리도 많음. 내용은 좀 이상하고 난해한 편이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흔한 영화랑은 확실히 다름. 가볍게 보긴 어렵지만 보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영화. 5.0 이거완전 존잼이고 약간 또라이영화같음 본지오래돼서 잘기억안나는데 재밋엇음 신선하고 재밋음 또 보고싶음 지금은 넷플에 없는듯? 잘모르겟다 근데 보면 후회안학듯!! 심심할때 보세요 ㄱㄱ 완전재밋어요 굿굿!!! 세브란스: 단절 소개 세브란스: 단절 4.9 평가 9 건 TV15+스릴러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벤 스틸러 이퍼 맥아들 출연 애덤 스콧 브릿 로우어 5.0 직장과 사생활의 기억을 완벽히 분리한다\'는 기발하면서도 섬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노동과 인간의 자아를 날카롭게 해부한 경이로운 시리즈입니다. 오프닝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흐르는 그 기묘하고 차가운 미장센은 보는 내내 숨이 막힐 듯한 압박감을 주면서도, 다음 화를 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회사 안의 나(Innie)와 회사 밖의 나(Outie)가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그 속에 감춰진 루먼 산업의 거대한 음모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무미건조한 사무실 공간을 이토록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하게 연출해낸 감각이 놀랍고, 주연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는 극의 리얼리티를 완벽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단순히 직장 생활의 애환을 다루는 것을 넘어, \'나를 나라고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전개 방식이 매우 지적이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촘촘하게 쌓아온 복선들이 터져 나오며 몰아치는 긴장감은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뻔한 전개를 거부하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인생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시즌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여운과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5.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고민을 현실적이고 sf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 적당히 반전도 있고 연출도 수준급이라 애플티비 내 작품 뿐만 아니라 요즘 시리즈 중에 가장 퀄리티 높다고 생각됨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한번쯤은 볼 만 한 것 같음! 지구 최후의 밤 소개 지구 최후의 밤 3.3 평가 4 건 영화12+미스터리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비간 출연 탕웨이 황각 3.0 영화라기보다 차라리 한 편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 것 같은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여인을 찾아 나선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 중반부부터 펼쳐지는 60분간의 경이로운 롱테이크 시퀀스는 영화사에서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이며, 관객을 그 몽환적인 공간 속으로 완전히 침잠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힘이 있습니다. 비간 감독 특유의 축축하고 서늘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미장센은 매 프레임이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단순히 서사를 따라가는 영화가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와 빛의 흐름, 그리고 인물의 고독을 온몸으로 감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토록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해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느리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리듬에 몸을 맡긴다면 그 어떤 상업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시적 여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장 밖을 나와서도 꿈결을 헤매는 듯한 묘한 감정에 젖게 만드는, 시네마틱한 전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고요한 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깊이 있는 영상미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3.0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억과 사랑, 시간을 천천히 더듬는 영화다. 이야기보다는 감정과 이미지가 앞서고, 특히 후반부의 긴 롱테이크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꿈을 꾸듯 여운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오래 남는 작품이다. 지리산 소개 지리산 3.0 평가 4 건 TV15+범죄스릴러미스터리 3 플랫폼 감독 이응복 출연 전지현 주지훈 2.0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조난 구조 상황과 그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입니다. 단순히 산악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산이 가진 영험함과 인간의 탐욕이 부딪히는 지점을 스릴러 형식으로 구성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주지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물론, 성동일, 오정세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뒷받침 덕분에 극의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리산의 사계절 풍광입니다. 때로는 경외심을, 때로는 공포를 자아내는 산의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시청하는 내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레인저들의 희생정신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CG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자연 배경의 미스터리 장르를 이토록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탄탄한 서사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시리즈입니다. 4.0 주지훈 필모 다 정주행하다가 보게된 드라마인데 전지현 주지훈 조합이라서 일단 연기는 믿고 봄 스토리는 그냥 재미있게 볼만은 했음 그리고 그냥 주지훈 펌한 덮머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는듯 그냥저냥 볼만함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존 말코비치 되기 소개 존 말코비치 되기 4.6 평가 5 건 영화청불판타지코미디 2 플랫폼 감독 스파이크 존즈 출연 존 쿠삭 카메론 디아즈 3.0 영화 전공 시간에 과제 때문에 봄 존 말코비치 되기는 설정이 진짜 신기한 영화임. 그때 당시도 지금도 너무 어렵고 난해한 영화였음. 아직도 정확히 영화를 이해한 거 같지 않음. 좀 불편하기도 했고. 일부러 언케니를 주려는 포스터 디자인이라 생각함. 인간 욕망이랑 정체성 얘기로 가서 생각할 거리도 많음. 내용은 좀 이상하고 난해한 편이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흔한 영화랑은 확실히 다름. 가볍게 보긴 어렵지만 보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영화. 5.0 이거완전 존잼이고 약간 또라이영화같음 본지오래돼서 잘기억안나는데 재밋엇음 신선하고 재밋음 또 보고싶음 지금은 넷플에 없는듯? 잘모르겟다 근데 보면 후회안학듯!! 심심할때 보세요 ㄱㄱ 완전재밋어요 굿굿!!! 세브란스: 단절 소개 세브란스: 단절 4.9 평가 9 건 TV15+스릴러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벤 스틸러 이퍼 맥아들 출연 애덤 스콧 브릿 로우어 5.0 직장과 사생활의 기억을 완벽히 분리한다\'는 기발하면서도 섬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노동과 인간의 자아를 날카롭게 해부한 경이로운 시리즈입니다. 오프닝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흐르는 그 기묘하고 차가운 미장센은 보는 내내 숨이 막힐 듯한 압박감을 주면서도, 다음 화를 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회사 안의 나(Innie)와 회사 밖의 나(Outie)가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그 속에 감춰진 루먼 산업의 거대한 음모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무미건조한 사무실 공간을 이토록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하게 연출해낸 감각이 놀랍고, 주연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는 극의 리얼리티를 완벽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단순히 직장 생활의 애환을 다루는 것을 넘어, \'나를 나라고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전개 방식이 매우 지적이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촘촘하게 쌓아온 복선들이 터져 나오며 몰아치는 긴장감은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뻔한 전개를 거부하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인생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시즌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여운과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5.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고민을 현실적이고 sf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 적당히 반전도 있고 연출도 수준급이라 애플티비 내 작품 뿐만 아니라 요즘 시리즈 중에 가장 퀄리티 높다고 생각됨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한번쯤은 볼 만 한 것 같음! 지구 최후의 밤 소개 지구 최후의 밤 3.3 평가 4 건 영화12+미스터리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비간 출연 탕웨이 황각 3.0 영화라기보다 차라리 한 편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 것 같은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여인을 찾아 나선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 중반부부터 펼쳐지는 60분간의 경이로운 롱테이크 시퀀스는 영화사에서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이며, 관객을 그 몽환적인 공간 속으로 완전히 침잠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힘이 있습니다. 비간 감독 특유의 축축하고 서늘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미장센은 매 프레임이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단순히 서사를 따라가는 영화가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와 빛의 흐름, 그리고 인물의 고독을 온몸으로 감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토록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해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느리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리듬에 몸을 맡긴다면 그 어떤 상업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시적 여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장 밖을 나와서도 꿈결을 헤매는 듯한 묘한 감정에 젖게 만드는, 시네마틱한 전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고요한 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깊이 있는 영상미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3.0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억과 사랑, 시간을 천천히 더듬는 영화다. 이야기보다는 감정과 이미지가 앞서고, 특히 후반부의 긴 롱테이크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꿈을 꾸듯 여운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오래 남는 작품이다. 지리산 소개 지리산 3.0 평가 4 건 TV15+범죄스릴러미스터리 3 플랫폼 감독 이응복 출연 전지현 주지훈 2.0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조난 구조 상황과 그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입니다. 단순히 산악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산이 가진 영험함과 인간의 탐욕이 부딪히는 지점을 스릴러 형식으로 구성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주지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물론, 성동일, 오정세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뒷받침 덕분에 극의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리산의 사계절 풍광입니다. 때로는 경외심을, 때로는 공포를 자아내는 산의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시청하는 내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레인저들의 희생정신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CG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자연 배경의 미스터리 장르를 이토록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탄탄한 서사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시리즈입니다. 4.0 주지훈 필모 다 정주행하다가 보게된 드라마인데 전지현 주지훈 조합이라서 일단 연기는 믿고 봄 스토리는 그냥 재미있게 볼만은 했음 그리고 그냥 주지훈 펌한 덮머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는듯 그냥저냥 볼만함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세브란스: 단절 소개 세브란스: 단절 4.9 평가 9 건 TV15+스릴러코미디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벤 스틸러 이퍼 맥아들 출연 애덤 스콧 브릿 로우어 5.0 직장과 사생활의 기억을 완벽히 분리한다\'는 기발하면서도 섬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노동과 인간의 자아를 날카롭게 해부한 경이로운 시리즈입니다. 오프닝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흐르는 그 기묘하고 차가운 미장센은 보는 내내 숨이 막힐 듯한 압박감을 주면서도, 다음 화를 보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회사 안의 나(Innie)와 회사 밖의 나(Outie)가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과 그 속에 감춰진 루먼 산업의 거대한 음모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무미건조한 사무실 공간을 이토록 공포스럽고 미스터리하게 연출해낸 감각이 놀랍고, 주연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는 극의 리얼리티를 완벽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단순히 직장 생활의 애환을 다루는 것을 넘어, \'나를 나라고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전개 방식이 매우 지적이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촘촘하게 쌓아온 복선들이 터져 나오며 몰아치는 긴장감은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뻔한 전개를 거부하는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를 찾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인생작이라고 확신합니다. 시즌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여운과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5.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고민을 현실적이고 sf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 적당히 반전도 있고 연출도 수준급이라 애플티비 내 작품 뿐만 아니라 요즘 시리즈 중에 가장 퀄리티 높다고 생각됨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라 한번쯤은 볼 만 한 것 같음! 지구 최후의 밤 소개 지구 최후의 밤 3.3 평가 4 건 영화12+미스터리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비간 출연 탕웨이 황각 3.0 영화라기보다 차라리 한 편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 것 같은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여인을 찾아 나선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 중반부부터 펼쳐지는 60분간의 경이로운 롱테이크 시퀀스는 영화사에서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이며, 관객을 그 몽환적인 공간 속으로 완전히 침잠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힘이 있습니다. 비간 감독 특유의 축축하고 서늘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미장센은 매 프레임이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단순히 서사를 따라가는 영화가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와 빛의 흐름, 그리고 인물의 고독을 온몸으로 감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토록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해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느리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리듬에 몸을 맡긴다면 그 어떤 상업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시적 여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장 밖을 나와서도 꿈결을 헤매는 듯한 묘한 감정에 젖게 만드는, 시네마틱한 전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고요한 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깊이 있는 영상미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3.0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억과 사랑, 시간을 천천히 더듬는 영화다. 이야기보다는 감정과 이미지가 앞서고, 특히 후반부의 긴 롱테이크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꿈을 꾸듯 여운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오래 남는 작품이다. 지리산 소개 지리산 3.0 평가 4 건 TV15+범죄스릴러미스터리 3 플랫폼 감독 이응복 출연 전지현 주지훈 2.0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조난 구조 상황과 그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입니다. 단순히 산악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산이 가진 영험함과 인간의 탐욕이 부딪히는 지점을 스릴러 형식으로 구성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주지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물론, 성동일, 오정세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뒷받침 덕분에 극의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리산의 사계절 풍광입니다. 때로는 경외심을, 때로는 공포를 자아내는 산의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시청하는 내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레인저들의 희생정신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CG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자연 배경의 미스터리 장르를 이토록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탄탄한 서사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시리즈입니다. 4.0 주지훈 필모 다 정주행하다가 보게된 드라마인데 전지현 주지훈 조합이라서 일단 연기는 믿고 봄 스토리는 그냥 재미있게 볼만은 했음 그리고 그냥 주지훈 펌한 덮머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는듯 그냥저냥 볼만함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지구 최후의 밤 소개 지구 최후의 밤 3.3 평가 4 건 영화12+미스터리드라마 독점공개 감독 비간 출연 탕웨이 황각 3.0 영화라기보다 차라리 한 편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난 것 같은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여인을 찾아 나선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 중반부부터 펼쳐지는 60분간의 경이로운 롱테이크 시퀀스는 영화사에서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이며, 관객을 그 몽환적인 공간 속으로 완전히 침잠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힘이 있습니다. 비간 감독 특유의 축축하고 서늘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의 미장센은 매 프레임이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단순히 서사를 따라가는 영화가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와 빛의 흐름, 그리고 인물의 고독을 온몸으로 감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토록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언어로 구현해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느리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화가 선사하는 특유의 리듬에 몸을 맡긴다면 그 어떤 상업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시적 여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장 밖을 나와서도 꿈결을 헤매는 듯한 묘한 감정에 젖게 만드는, 시네마틱한 전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걸작입니다. 고요한 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깊이 있는 영상미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3.0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기억과 사랑, 시간을 천천히 더듬는 영화다. 이야기보다는 감정과 이미지가 앞서고, 특히 후반부의 긴 롱테이크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꿈을 꾸듯 여운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오래 남는 작품이다. 지리산 소개 지리산 3.0 평가 4 건 TV15+범죄스릴러미스터리 3 플랫폼 감독 이응복 출연 전지현 주지훈 2.0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조난 구조 상황과 그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입니다. 단순히 산악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산이 가진 영험함과 인간의 탐욕이 부딪히는 지점을 스릴러 형식으로 구성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주지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물론, 성동일, 오정세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뒷받침 덕분에 극의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리산의 사계절 풍광입니다. 때로는 경외심을, 때로는 공포를 자아내는 산의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시청하는 내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레인저들의 희생정신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CG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자연 배경의 미스터리 장르를 이토록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탄탄한 서사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시리즈입니다. 4.0 주지훈 필모 다 정주행하다가 보게된 드라마인데 전지현 주지훈 조합이라서 일단 연기는 믿고 봄 스토리는 그냥 재미있게 볼만은 했음 그리고 그냥 주지훈 펌한 덮머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는듯 그냥저냥 볼만함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지리산 소개 지리산 3.0 평가 4 건 TV15+범죄스릴러미스터리 3 플랫폼 감독 이응복 출연 전지현 주지훈 2.0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한 조난 구조 상황과 그 속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입니다. 단순히 산악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산이 가진 영험함과 인간의 탐욕이 부딪히는 지점을 스릴러 형식으로 구성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전지현과 주지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호흡은 물론, 성동일, 오정세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뒷받침 덕분에 극의 중심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지리산의 사계절 풍광입니다. 때로는 경외심을, 때로는 공포를 자아내는 산의 모습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내어 시청하는 내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레인저들의 희생정신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CG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광활한 자연 배경의 미스터리 장르를 이토록 묵직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탄탄한 서사의 미스터리 드라마를 선호하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매력적인 시리즈입니다. 4.0 주지훈 필모 다 정주행하다가 보게된 드라마인데 전지현 주지훈 조합이라서 일단 연기는 믿고 봄 스토리는 그냥 재미있게 볼만은 했음 그리고 그냥 주지훈 펌한 덮머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보는듯 그냥저냥 볼만함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크로우즈 제로 소개 크로우즈 제로 4.5 평가 8 건 영화15+액션스릴러 2 플랫폼 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오구리 슌 야베 쿄스케 5.0 학원 액션물의 정점이자, 만화적 상상력을 스크린에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싸움 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넘어, 정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남자들의 뜨거운 유대감을 이토록 강렬하게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 같아요. 오구리 슌과 야마다 타카유키라는 두 걸출한 배우의 리즈 시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액션 시퀀스와 영화 전반에 흐르는 록 스피릿 가득한 OST의 조화는 십수 년이 지난 지금 봐도 세련된 전율을 선사하네요. 특히 \'스즈란\'이라는 무법지대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걸고 격돌하는 인물들의 입체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을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로 극복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까마귀는 새장 속에 갇힌 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메시지처럼, 정해진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거침없는 에너지가 지루한 일상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멋은 후속작들이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합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찾는 분들께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작품입니다. 5.0 크로우즈 제로는 그냥 남자들 싸움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감이 크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 소소한 명대사랑 분위기가 있어서 중2병 감성 제대로 자극함. 지금 봐도 묘하게 멋있다.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더 헌트 소개 더 헌트 3.9 평가 7 건 영화15+드라마 2 플랫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출연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4.0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가 한 아이의 천진난만한 거짓말 한마디로 인해 어떻게 거대한 폭력의 장으로 변해가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치밀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영화는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이 집단적 광기로 번지는 과정을 아주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쫓아갑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주인공 \'루카스\'가 겪는 고립과 절망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그 현장에서 함께 숨이 막히는 것 같은 지독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매즈 미켈슨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묵묵히 견뎌내면서도 찰나의 눈빛으로 전해지는 그의 고통은 관객의 가슴을 미어지게 만듭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 속에서,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 신념이 얼마나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영화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마지막 장면의 그 서늘한 총성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강력한 여운을 남깁니다. 타인을 판단하는 우리의 시선이 얼마나 위태롭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 같은 영화입니다. 5.0 더 헌트는 보고 나서 진짜 기분이 쉽게 안 풀리는 영화다. 큰 사건보다 주변 사람들 반응이 더 무섭고, 오해 하나가 사람 인생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무 적나라하다. 미켈슨 연기가 말도 안 되게 좋아서 끝까지 숨 막히게 보게 된다. 보고 나면 세상 좀 불신하게 됨.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더 킹: 독립 전쟁 소개 더 킹: 독립 전쟁 4.5 평가 2 건 영화15+액션드라마전쟁 4 플랫폼 감독 미할 로사 출연 보리스 시츠 막달레나 보차스카 5.0 폴란드의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국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묵직하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123년이라는 긴 식민 지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병원 탈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주인공의 여정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우리가 잘 몰랐던 동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 많아 보는 내내 깊은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영웅적인 모습만 부각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을 향한 열망 뒤에 숨겨진 고뇌와 인간적인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보리스 스직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화려한 할리우드식 전쟁 영화와는 달리, 당시의 시대적 공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담백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이 오히려 더 큰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조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화제작들에 가려져 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보석 같은 영화라, 역사적 실화와 웰메이드 시대극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끝난 뒤에도 가슴 먹먹한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복수는 나의 것 소개 복수는 나의 것 4.8 평가 11 건 영화청불범죄스릴러 5 플랫폼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5.0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원형에 가깝고, 동시에 가장 서늘하고 잔혹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인 ‘올드보이’가 화려한 미장센과 연극적인 대사로 관객을 압도한다면, 이 영화는 지독할 정도로 건조하고 절제된 연출을 통해 복수의 허망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영화 내내 흐르는 기괴한 고요함과 투박한 생활 소음들이 오히려 인물들의 절망을 더 깊게 파고드는 느낌을 줍니다. 특히 송강호와 신하균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입니다. 선한 의도로 시작된 선택이 어떻게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지, 그 과정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복수의 대상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어느 한쪽의 편을 들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를 파괴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더 공포스럽게 다가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식상한 교훈을 넘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과 계급 사회의 비극을 이토록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극적인 장면들이 꽤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전시용이 아니라 인물들의 고통을 전달하는 필수적인 장치로 느껴집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한국 영화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차갑고 아픈 수작입니다. 4.0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 범죄·복수극의 대표작 중 하나라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장난 아니야. 영화 초반부터 복수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리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단순한 폭력 액션 영화랑은 달리 “왜 이러지?” 하는 몰입감이 계속 생김.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이 꽤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어둠과 집착이 묵직하게 다가옴. 액션 장면도 실제 범죄 같은 리얼함이 있어서 긴장감 끝판왕이고,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장면은 충격적이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아. 다만 분위기가 워낙 무겁고 잔혹해서 가볍게 즐기기는 힘든 영화지만, 제대로 된 한국 복수극 보고 싶다면 “이거다” 싶은 작품임. 인간 심리와 복수의 잔혹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을 때 강추야.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대학전쟁 시즌 2 소개 대학전쟁 시즌 2 4.9 평가 12 건 TV12+예능리얼리티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고려대 5.0 시즌 1보다도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용 주제, 내용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편하게 틀어놓기 좋고 프로그램 구성이 탄탄해서(문제가 다 고퀄) 시리즈로 나와도 질리는 맛이 없어요 집중하면 저도 출연자 된 것 처럼 머리 같이 써보고, 할 일 하면서 그냥 틀어두기에도 그냥저냥 괜찮아서 추천합니당 너무 건전하고 바람직해서 이런 프로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고딩이라 대학통이 쎄게 올 때가 한 번씩 있어서 그거만 빼면… 100점짜리 프로그램입니다 5.0 진짜 재밌음 시즌1도 그렇고 매번 시간 맞춰 찾아보게 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각 대학별로 싸우긴 하지만 정치질 없이 진짜 두뇌로만 싸우는 점이 진짜 이 프로그램의 특징 두뇌만 쓰는거라 타 프로그램보다 재밌는듯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제작진도 진짜 너무 대단함 매 화마다 진짜 생각도 못한 개임을 만들어 내고ㄷㄷ 진짜 제작진이 천재같음ㅋㅋ 앞으로도 이런 식의 두뇌게임 프로그램이나 대학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대학전쟁 소개 대학전쟁 4.4 평가 10 건 TV12+예능서바이벌 독점공개 출연 서울대 카이스트 5.0 다 떠나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보기 무난한 주제와 내용이라 좋았어용 머리 쓰는 프로그램인거에 비해 은근 뇌 빼고 훌렁훌렁 틀어놓기도 괜찮고 집중해서 보기에도 똑똑한 대학생들이 나와서 머리 싸움하는 거 보면 재밌어요!! 릴스였나 숏폼 내리다가 접하게 됐는데 꽤괜 프로인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문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아서 푸는 학생들은 둘째치고 이런 건 대체 누가 어떻게 기획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5.0 생각보다 머리 쓰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대학생들이 나와서 문제 푸는 건데, 단순한 지식보다 논리랑 전략이 중요해서 보는 사람도 같이 고민하게 됐어요. 학교 이름 때문에 괜히 비교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점점 개인 플레이랑 팀워크가 더 눈에 들어와서 그건 좀 덜해졌고요. 누가 천재처럼 풀어낼 때는 감탄 나오고, 실수할 때는 괜히 같이 긴장됐어요.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몰입 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은근 계속 보게 됐어요.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나의 해리에게 소개 나의 해리에게 4.2 평가 10 건 TV15+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지현 허석원 출연 신혜선 이진욱 4.0 이 드라마는 저평가된 것 같아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를 제외하고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좋았어요. 매회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도 훌륭했고요. 👏🏻 솔직히, 작가님이 서브 남주와 혜리의 장면을 좀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장면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 서브 남주의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존재하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그 사람의 기억은 오직 자신만이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요. 아, 이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5.0 처음엔 그냥 조용한 로맨스인 줄 알고 봤는데, 보다 보니까 감정 이야기 쪽이 훨씬 큰 드라마였음. 은호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 사실 안에 쌓인 게 너무 많아서, 그걸 버티려고 ‘해리’라는 또 다른 인격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꽤 마음 아프게 다가옴. 해리는 그냥 또 다른 인격이라기보다는 은호가 도망치고 싶었던 감정들 그 자체처럼 느껴졌음. 그래서 이 드라마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든 지켜보려고 애쓰는 사람 이야기 같음. 막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조용히 보다가 어느 순간 감정 건드려서 여운 남는 타입임. 가볍게 보기엔 좀 무겁고, 감정 몰입해서 보기엔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함.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나의 행복한 결혼 소개 나의 행복한 결혼 2.8 평가 5 건 영화12+판타지멜로/로맨스 6 플랫폼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출연 메구로 렌 이마다 미오 2.0 솔직히 말해서 예쁜 껍데기만 남은 작품 같았음. 영상이랑 분위기는 잘 뽑아놨는데, 서사는 너무 얇아서 집중이 안 됨. 미요는 끝까지 스스로 뭘 해보는 캐릭터라기보단 불쌍함 담당이고, 문제 해결은 거의 다 남주가 해줌.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단 구원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마저도 전개가 너무 빠르고 뻔해서 감정이 쌓일 틈이 없음. 갈등도 생겼다 싶으면 바로 정리돼서 긴장감이 없고, “행복”이라는 제목이 좀 민망할 정도로 과정이 허술함. 예쁘긴 한데, 내용 기대하면 실망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나의 특별한 형제 소개 나의 특별한 형제 4.1 평가 9 건 영화12+코미디드라마 2 플랫폼 감독 육상효 출연 신하균 이광수 5.0 생각보다 되게 좋았음. 그냥 장애 감동 영화일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둘이 같이 사는 모습이 되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게 됐음. 세하는 머리 좋고 말 잘하고, 동구는 행동력 있고 순수한데 이 조합이 은근 잘 맞음. 누가 누구를 돌본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없으면 안 되는 느낌이라서 그게 좋았음. 괜히 억지로 눈물 짜내는 장면도 없고, 웃긴 장면도 은근 있어서 보기 편했음. 보고 나니까 가족이 꼭 피로 이어진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고, 전체적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음. 한 번쯤 볼 만함. 5.0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일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한 명은 지적 장애가 있고 다른 한 명은 지체 장애가 있어 혼자서는 완전한 삶을 살기 어렵지만 둘이 함께일 때 형제가 된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에요. 소소한 장면과 대사로 웃음과 울림을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 좋았고 펑펑 울었어요ㅜㅠ 다 보고 나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아오하라이드 소개 아오하라이드 4.9 평가 10 건 영화12+멜로/로맨스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혼다 츠바사 히가시데 마사히로 5.0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다봤는데 이 풋풋하고 설레는 스토리는 영화를 따라올 수가 없는듯. 여주 너무 예쁘고 고등학생 때 나도 이런 추억이 있었던 것같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청춘감성 영화. 제발 다들 봐!! 특히 에피소드마다 설레는 포인트들이 하나씩 있어서 영화보는 내내 미소짓게 됨. 남주가 여주한테 처음 대하는 행동보면 좀 화나기도 하는데 다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결국엔 이해하고 둘의 사랑을 응원하게 됨 5.0 아니 진짜 개설레고 그 첫사랑 풋풋 감성이 미침 애니도 예전에 봤었는데 뭔가 현실판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됨 진짜 고민하고있으면 당장 봐야하는게 맞음!!! 약간 뭔가 애니로 볼때 실사로 볼때 느낌이 또다르기는 한데 애니볼거면 영허ㅏ 보기전에 보고 영화를 나중에 보는거 추천 실사 배우들도 풋풋한 느낌이라 캐스팅도 진짜 잘되었더고 생각함 진짜 당장보시고 후회하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여름 감성이긴한데 겨울에 봐도 그냥 개 설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소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4.8 평가 10 건 TV15+판타지멜로/로맨스 독점공개 감독 김혜영 최하나 출연 공명 김민하 5.0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5.0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페르시아어 수업 소개 페르시아어 수업 4.5 평가 6 건 영화15+드라마전쟁 3 플랫폼 감독 바딤 피얼먼 출연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라스 에이딘거 4.0 볼프강 콜하제 작가님의 소설 \'언어의 발명(1977, Erfindung einer Sprache)\'을 원작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의미로 조금 이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두 시간 정도의 상영시간 동안 긴장감과 안도감을 쉴 틈 없이 구성하면서, 등장인물에 대해 마음이 계속 변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될 비극인 홀로코스트(Holocaust)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품에서 독일인은 전혀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학살과 핍박을 받는 유대인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0 **페르시아의 수업**은 2차 세계대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 페르시아 사람인 척하며 거짓 언어를 가르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긴장감 넘치면서도 인간애와 존엄성을 담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라, 단순 전쟁 영화보다 훨씬 묵직하게 느껴져. 나름 재미있게 봤고 추천하는 작품이야 상황이 주는 긴장감에 아주 몰입해서 봄 한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되니 적적할때 보는거 완전 추천이야 춘천 추천 춘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소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3.6 평가 5 건 TV15+판타지드라마 3 플랫폼 감독 이성택 출연 윤찬영 봉재현 3.0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나의 아저씨 같은 느낌이고 심심할 때 정주행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원작이 비엘 소설이라고 하는데, 출연진이 윤찬영 배우님, 봉재현 배우님, 이서진 배우님 등 라인업이 좋아서 봐봤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모습 보여주고 끝내는게 아쉬웠어요...ㅠㅠㅠㅠㅜㅠ 그 고백 받은것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잘 마무리 시켜주시지...ㅠㅠㅠㅠ 3.0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설정부터 웃기고 신선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음. 조폭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상황들이 계속 웃음 포인트였고 의외로 통쾌한 장면도 많았음. 단순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학교 폭력이나 인간관계 같은 주제도 나름 진지하게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주인공의 변화 과정도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끝까지 흥미롭게 봤음. 심심하거나 그럴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작품인 것 같음.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소개 퀸카로 살아남는 법 4.8 평가 76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마크 워터스 출연 린제이 로한 5.0 내가 중학생땐가 고등학생땐가 첨으로 본 하이틴 영화 이거를보고 미국에 대한 꿈을 가지고 미국을ㅇ ㅕ행했던 이 이후에도 진짜 많은 하이틴을 찾아보고...행복햇던 그때...하이틴으로 거의 영어공부를 햇다고 해도 과언이아닌...덕분에 미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진짜 하이틴 영화같은 미국 대학생활도 해보고 지금봐도 주인공들은 너무 앳되고 이쁘네..생각난김에 다시한번 재탕하고와야지..퀸카로 살아남기..재밌기도 진짜 재밌는데 4.0 00년대 하이틴이라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영화... 걸스나잇할때 꼭보는 바로 그 영화... legally blonde랑 양대산맥인듯 한국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던 내게 로망을 심어준 영화임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학교 드라마퀸이 되는 상상을 하곤했음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풋풋함을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연기해온 린제이의 노련함을 느낄수있었던거 같음ㅋㅋ 아무튼 고전명작이라 생각하고 레지나의 캐릭터성은 진짜 유구한듯싶음..ㅋㅋ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응답하라 1994 소개 응답하라 1994 4.8 평가 44 건 TV15+멜로/로맨스가족 4 플랫폼 감독 신원호 출연 고아라 성동일 5.0 응답하라는 진짜 해리포터처럼 내가 매번 겨울만되면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 드라마ㅠㅠㅠㅠ진짜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불속에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귤까먹으면서 보는 드라마....또 인생에 이렇게 마음이 편한하고 재밌는 드라마가 올지모르겠지만...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엄마가 푸짐하게 밥해오는거며,,하숙생들과 다같이 한 식탁에 앉아서 밥먹을때 정말 내 최애장면....안봤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처음 마음으로 다시보고싶다.. 5.0 응답하라 1994는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드라마라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친구,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라 더 공감이 잘 돼. 하숙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족처럼 엮여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지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현실적이라 정이 가. 특히 대학생 시절의 고민이나 꿈, 사랑이 과장 없이 담겨 있어서 웃다가도 괜히 찡해지는 순간이 많아. 복고적인 소품이나 음악도 분위기를 살려줘서 몰입감을 높이고, 누가 남편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지만 결국엔 사람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야.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안녕 베일리 소개 안녕 베일리 5.0 평가 17 건 영화전체가족 4 플랫폼 감독 게일 맨쿠소 출연 조시 게드 데니스 퀘이드 5.0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지금은 견주는 아니지만 강아지는 정말 좋아하고 키워도 봤는데. 영화보면서 이렇게 하염없이 울었던 건 참 오랜만이었던 영화임. 강아지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까 괜히 더 우리집 애기 생각나고, 단순히 스토리와 영상미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정말 힐링 영화지만 너무 울어서 진은 빠졌던. 그치만 절대 대놓고 신파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저한텐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만큼 재밌었던 영화입니당 5.0 보통 영화는 사람 시점인데 강아지 시점이라서 신선했던. 보통 영화봐도 눈물흘리거나 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영화 보고 많이 울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데 키워본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싶더라고요 힐링 영화로 추천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PC버전 로그인 문의및제휴 SUNGYESA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 SUNGYES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백일의 낭군님 소개 백일의 낭군님 4.7 평가 15 건 TV15+미스터리멜로/로맨스 3 플랫폼 감독 이종재 출연 도경수 남지현 5.0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백일의 낭군님**은 로맨스와 코믹, 사극이 적절히 섞인 드라마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음. 사극 특유의 배경과 의상도 예쁘고, 스토리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몰입하기 좋음. 사랑스럽고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5.0 이 드라마보고 남지현 배우님 도경수 배우님의 팬이 된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매력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서사도 너무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넘 배우들이 예쁘고 잘생기셔서 드라마볼 때마다 눈 호강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고 드라마 색감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기 시작하고 매일매일 백낭 생각만 하고 있는 절 볼 수 있었어요ㅎㅎ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소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4.5 평가 24 건 영화15+코미디드라마 5 플랫폼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나카타니 미키 오쿠노야 가나 4.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솔직히 말하면 진짜 인생극장 그 자체야. 시작부터 끝까지 마츠코 인생 개박살나는 거 지켜보면서 속으로 “와, 이건 뭐냐…” 하게 됨. 근데 그 비극 속에서도 뭔가 강렬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음. 캐릭터 자체가 너무 강해서 울면서도 계속 보게 되고, 일본 특유의 어두운 미장센, 색감, 음악까지 합쳐서 그냥 몰입도 100%임. 사회에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착취당하고, 연애도 못 풀리고… 마츠코 불쌍해서 눈물 나는데,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너무 극단적이라 코끝 찡하게 만드는 느낌. 끝나고 나면 뭔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남음. 웃기거나 편하게 볼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강렬한 드라마, 인생극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필견임. 진짜 사람 사는 게 이렇게 막장일 수도 있구나 싶게 만드는 작품. 4.0 화려한 팝아트적 비주얼과 처절한 비극의 대비가 압권인 작품. 영화는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츠코의 삶을 조명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동화적인 미장센과 뮤지컬 형식을 빌려 표현된 그녀의 불행은 역설적으로 더 찬란하고 시리게 다가온다. 세상은 그녀를 \'혐오스럽다\'고 정의하며 외면했지만, 타인을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소진했던 마츠코의 영혼은 그 누구보다 고귀했다.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사랑하기를 선택했던 그녀의 발버둥은 관객에게 깊은 연민과 경외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극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고독과 구원을 날카롭게 파고든,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같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4.8 평가 43 건 영화12+애니메이션스포츠 5 플랫폼 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출연 나카무라 슈고 키무라 스바루 5.0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진짜 농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야. 원작 만화를 이미 아는 사람은 추억 소환 제대로 되고, 몰랐던 사람도 캐릭터랑 경기 장면 몰입감 때문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어.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엄청나서 농구 공 튀는 소리, 체육관 울림,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실감 나게 느껴지고, 액션씬 보는 맛이 진짜 끝내줘. 스토리 자체는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영화만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잘 살려서, 승부의 순간마다 같이 심장이 두근거려. 웃긴 장면도 있고, 성장 드라마 느낌도 있어서 단순한 스포츠 영화 이상으로 여운이 남아. 친구랑 같이 봐도 좋고, 혼자 봐도 몰입감 쩌는 그런 영화야. 진짜 “농구랑 추억 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하고 싶은 작품. 5.0 원작 안 봤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많이 울고 웃으면서 본 영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거 보고 난 후에 원작도 궁금해서 찾아서 봤어요 다른 농구 장르 컨텐츠를 좋아해서 궁금해가지고 본 거였는데 이거 보고 농구에 더 애정 생겨서 직관도 보러 갓다오고 그랬네여 오스트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슬덩 오스트 들으면 심장 쿵쾅거리고 설레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노래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그래요.. 아 진짜 잘 만든 애니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