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밤 새고 스트레스에 피곤한 상태였고 갑작스러운 작열감에 일상생활이 힘들었어요. 질염이 의심되서 참다가 용기내서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말씀해주셨지만 면역력 관리가 정말 중요하고 재발 할 확률이 높아요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라고 하시는데 눈물이 다 나요..약 처방받고 컨디션 관리했더니 일주일 내에 바로 좋아졌어요. 평소에 특히 관리 잘 해야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치료 받는 것고 수치스러운데 20살 되고 관계하고 생김 몸이 피곤하고 꽉 조이는 옷 입으면 바로 재발함 진짜 평생 따라오는 스트레스고 질염 없던 나로 돌아가고 싶음 최악의 질병, 약 먹으면 잠시만 괜찮고 관계가 하기 싫어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음 다들 이거 어떻게 완치하는 거야?!!!
이년전부터 달에 한두번씯 이상은 항상 증상이 시작됨
조금만 피로하거나 음주하거나 했을때 증상 악화
약먹으면 그 순간은 괜찮아 지지만 다시 재발이 쉬움
약먹으면서 면역관리 질건강식품 동행하면서 관리해야함
심한 간지러움,치즈같은 찌꺼기냉이 특진
운동 하고 나서 부터 따갑기 시작 그리고 자꾸 가렵기도 하고 쉬야하면 아프거나 간지러워서 가니까 칸디다 질염리라고 함 쉽게 다시 걸리는게 문제임 성관계 시에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꼭 완치 후에 하는 것을 추천
안 걸리는게 좋지만 이미 걸린 분들은 관리 잘 하셔야 해요. 이쪽은 면역력이 중요하니 면역력 관리 필수예요!! 저는 질유산균 먹고 있어요~ 식습관도 엄청 중요해요! 너무 간지러우면 병원 가셔서 약 처방 추천드려요~~
저는 면역력이 약한 탓인지 질염이 감기처럼 자주 오는데 냄새가 심하고 통증도 좀 있었습니다 청결 문제인가 싶어 자주 씻었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간지러움은 심했어요 그래도 병원 가서 약 처방 받으면 금방 괜찮아지니 질염이라고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생리 직전이나 직후에 질염 생김. 아픈건 거의 없지만 굉장히 간지럽고 긁을수록 더 간지러움. 약을 먹으면 확실히 바로 괜찮아지긴하지만 산부인과 검사 비용이 싼편이 아니라 부담스럽긴함. 질 유산균 좋은거 알아보면 효과 있음
한번 증상 나타나면 한달쯤 고생했던듯
냉 나오거나 간지럽거나 하는 불편감이 있어서
질유산균도 챙겨먹었는데 큰 의미는 없었다
차라리 집에서는 트렁크팬티를 입는 등 통기가 잘되게했더니 요근래에는 재발 잘 안함
임신했을 때 자주 걸렸음
냉 분비물이 많아 찝찝하고 불편함
바르는 연고형 처방받았는데 적정용량 준수하여 도포하면 태아에 영향 없음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면역력 약해지면 종종 걸리는 것으로 보여 면역력 강화로 예방이 필요
질염이 어릴때부터 너무 심했어요 ㅠㅠ
계속 재발되는거라고 하는데 병원가서 약먹으면 그땐 또 잠시 괜찮다가 평소엔 또 냉이나 분비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이예요 ㅠㅠ
평소에 습기안차게 관리를 잘 해줘야한대요
저는 항생제 먹으면 확실히 3일쯤되면 바로 증상 싹 사라지더라구요
엄청 심한거 아니시면 일단 약부터 드시는거 추천
처음에 이게 질염인지 모르고 약을 안먹고 방치했더니, 남자친구가 냄새맡고 충격받더라구요.......
칸디다는 당끊고 탄수화물 줄이고 습하게 안두면 나아요 . 3년동안 만성 칸디다로 고생하고 당전부 끊고 나았습니다 . 당끊으시면 돼요
질정은 클리마졸넣으시면 효과좋습니다
심하신분들은 클리마졸 사용해보세요!!!
이 거지같은 질염 고등학생때 처음 생겨서 고생하다가 병원 바로 안가서 만성질염 된듯 조금만 피곤하면 바로 분비물이 치즈덩어리같이 나옴 제발 완치됬으면 좋겠는데 한번 걸려서 바로 치료 안하면 거의 만성되는듯
진짜 이건 감기보다 더 잘걸리는거같음
피곤하거나 면역력떨어지면 찾아오기도하고 수영장 갔다와도 바로 생기는거같음
그래도 치료하면 개선될수있지만 쉽게 잘걸리는게 너무싫기도함 생활습관도 중요한거같음 진짜
여자는 조금만 피곤해져도 잘 생기는 질염인듯 ㅠ 약먹으면 바로 치료되기는 하는데 남친도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해서 같이 먹음 그 동안 금욕해야하고 근데 약먹으면 잘 나아서 갠츈 한듯 하지만 걸리기 쉬운 질병인듯
차릴롱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