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무턱 수술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간단한 수술이었어요 ㅎㅎ
시간도 수술방 들어가서 회복 후 병원 나오기까지
한시간 반 정도?? 밖에 안 걸리고.. 성형수술 중
젤 간단한 수술일 거 같아요
수술이라는 느낌이 안 들어요 ㅋㅋ
입을 벌리고 다무는게 좀 힘들지.. 붓기나 아픈 거
그런 건 별로 없네용~ ^^
고정 테잎 붙이고 있는데..
옆에서 보면 턱이 생겨서 넘 조아요 ㅋㅋ
옆에서 보면 좀 뚱해보여서 사진도 옆모습
절대 안 찍고.. 사람들한테 왠만하면
옆모습 안 보이고 그랬는데..
앞으론 그런 일 없을 듯?!! ㅋㅋㅋ
앞에서 보면 삼일 째 되면서 좀 붓고 그래서 살짝
삐뚠 거 같지만.. 그래도 갸름하구요~~
답답하고 궁금해서 ㅋㅋㅋ
얼른 테잎 떼고 싶어요 ㅠㅠ
턱이 아파서 사진이 아직 다양한 표정을
짓진 못 해써요 ㅠㅠㅋㅋㅋ 못 씻고 그래서 ^^;;;
사진상태가 안 조으니까 이해해 주세용
다음엔 후기를 좀 성의껏 올려볼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