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붓기가 다 안빠져서 잔붓기 남아 있어요. 저는 븨라인 수술햇어요. 앞턱 옆턱 다요. 음식을 못먹어서...3키로가 빠졌어요. 예전엔 다들 아줌마 그랫는데..이젠 아가씨 그래요. 그리고..더 기분좋은건 제 표정이 밝아져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사람들이 친절해졌어요. 기분좋더라구요.

음..올려도 되나? ㅂㅍ에서 (ㅣㅗ)700에 했어요.

지금 현재 사진폭 조금 줄여져 있는 상태같아요 ^^ 그냥 얼굴이 유라인에서

거기 선생님 2분이신데요. 한분은 눈, 코 전문이시구요. 다른 한분은 안면 전문이세요. 거의 안면 상담하러 왔다고 하면 ㄱㄷㅎ 원장님께 가게 될거에요. 그리고 700정도 들었어요. 평생이 걸린문제인데..돈 생각하고 싶진 않았구요. ㅠㅠ
지금은 만족해요. 거울볼때마다 한쪽턱이 불거져 나와서 정말 스트레스 였는데 그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거울볼때 좋아요. ^^

그리고 저는 안티성형 들어가서 온갖 부작용 난 분들 봐서 그냥 평범하게만 되는게 소원이었거든요. 그냥 저냥! 드라마틱한 변화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냥 평범하게만! 그게 저의 유일한 소원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만족도가 더한것 같아요. 그래도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요...제가 실장님하고 이야기 해봤는데 홈페이지 관리 안하신데요. 후기란 들어가서 읽는 정도만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후기 지우고 뭐 그런거 안하시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거기 후기에 좋으면 좋다 아니면 아니다라고 거의 솔직하게 올라와 있더라구요. 후기를 조작하지 않는듯 싶었어요. 그러나 제가 한곳이기에....제가 만족감이 크기에 더 좋게 생각되는걸수도 있으니 많은 곳에 가셔서 발품 파시라고 강력하게 권해 드리고 싶어요. 저도 3년 걸렸어요. 결정하는데 안티도 들어가셔서 블랙리스트도 좀 공유하시구요. 그럴 필요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아 병원 이름 말을 안했네요. ^^ ㅂㅍ에서 했어요. ㅂ ㅣ ㅍ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