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절골 및 사각턱 수술 후 한달정도 지낫어요.
라인 이쁘게 잡혔고 미세한 붓기는 아직 남앗지만 점점 빠지는 중이네요. 수술 후 3번 레이저 및 주사류 붓기도 관리해주고 나름 좋은 듯 해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많이 걱정도 되고 저도 정보찾아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고 도움 받은 부분에 대해 저도 정보 드리고자 글 쓰네요. 간호사들 약간 냉랭햇던 부분도 잇지만 뭐 수술 결과가 마음에 드니 만족합니다!
[@] 서럽기도 하고 짜증은 나는데 몸은 힘들어서 짜증낼 기운도 없고 퇴원할때 묵을 수 있는 호텔 연결해주는데 보호자가 간호사랑 이야기하고서 호텔 잡았는데 턱수술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제 핸드폰번호를 호텔측에 알려줘서 계속 픽업하러 온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마지막엔 잘 벌어지지도 않는 입으로 버럭버럭 화내고 왔네요. 보호자랑 이야기 했으면 보호자 핸드폰번호를 알려줘야지 수술해서 누워있는거 뻔히 알면서 내전화번호를 알려주는게 제정신이냐고 진짜 쌓였던게 폭발해서 하...생각하면 또 열받네요 진짜 ㅋㅋㅋ
[@dada33532]저 여기서 했는데 스케치는 ㄱㅌㄱ원장님이 해주시는데 대기하다 수술대올라가서 마취할때까지 못봤어요ㅋㅋ원장님 엄청바뿌심 ㅜㅜ경과보러갈때두 한참기다렸다 잠깐 뵙고갔고요..경과는 대체적으로 만족해서 페닥이아니었길 빌어봅니다ㅠㅠ정말 회복실 야간간호사만 아니었으면 백퍼 만족했을텐데ㅋㅋ 말도 못하고 괴로운데 틱틱대는 간호사땜에 더 서러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