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0번출구에 있는 성형외과고
지방이식도 잘하는 곳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1차는 이마가 무거워서  아예 눈조차 뜰 수도 없었고
너무 박치기공룡같이ㅋㅋㄱ 생겨서 진짜 너무 후회스러웠음 시간이 지나니까 빠지긴하는데 중요한건 이마가 오른쪽 만 빠져서 진짜 울룩불룩이상해지고 주름까지짐
병원실장한테 문의했더니 원래 자리잡기까지 좀 그렇고 2차맞으면 괜찮아진다고함..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기껏 돈썼는데 앞머리로 가리고다님..ㅎㅎㅎ 2차때 눈뜨는거
지장없고 오른쪽도 채워달라고함
지금 일년지나고난후에도 이마마음에 안들어서 지방이식 다시하고싶음ㅜ
지방이식할사람들은 잘 알아보고 잘하는곳가서 하시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