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액만 5년정도 하고 다녔는데 그러다 보니 저의 자존감이 쌍꺼풀이 없으면 어디를 나가지 못할정도가 되어버려서 결국 엄마를 설득하여 쌍꺼풀 수술을 하였어요..! 수술하고 일명 소세지눈이나 짝짝이 쌍꺼풀 찌그러진 쌍꺼풀 라인이 될까봐 겁이났었는데 잘된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부산 서면에서 수술했습니다..! 이제 17일차인데 얼른 부기빠지고 자연스러워져서 화장하고 싶네용 밑에는 17일째 사진입니다 + 이제 한달이 되어서 사진 새로운걸로 또 올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