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차~! 후덜덜....1년이네여 ㅋㅋㅋ
꾸준히 쓴다고 썼는데 이전 게시물보니 가슴은.. 많이 빠져있네요 ㅎ
우선 저는 모티바 355cc, 375cc 이렇게 넣었어요 그리고 부유방도 같이 제거해줘서
몸 라인 정리도 했답니다 ㅎㅎ
9개월?10개월?차부터 자연 가슴처럼 잘 풀려서 크게 달라지거나 그런 부분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적응이 완벽해졌다는거랑 누웠을때 어떤 자세던 다 가능하다는거!?
아 그리고 저릿함이 없다눈거!?
밥그릇모양 싫다 싫다했는데 이뿌게 내려와서 브라나 속옷착용시에 자연스러운 UU모양입니다~
노브라일때 특히 더 이쁜거같아효...딱히 어디가서 보여줄데는 없쥐만 ㅎㅎ
이쁜 가슴을 얻으니 몸매에 더 욕심이 생기네요 이제는 운동으로 몸을 다져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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