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전 그때당시 코수술로도 꽤 유명했던 병원에서 친구1명이 모델을해서 완전 수술 성공한거 보고 친구랑 비슷한 시기에 가슴을 수술했어요. 근대 저는 솔찍히 망했어요 ㅠㅠ 같이한 친구도 그렇고. 역시 성형은 복뷸복 맞나봐요. 출산후 짝짝이 스트레스가 있던지라 짝짝이 교정되고 수술한걸 아아아아아무도 모른다는것 운 장점이라면 장점....그외에 사이즈 같은거 아직까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재수술 하고 싶어요 ㅠㅠ하기전이나 후나 뽕 끼고 안끼고 차이정도;오래됫기고 하고 수술할당시에 그냥 바로 결정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했고든요. 의사쌤 말로는 275랫나279이랬나 넣엇다고 햇는대 너무 작은거에요..원래도 가슴이 없진 않앗거든요...하도 답답해서 ;타 병원 여러군대 다니며 물어봣는대 절대 그씨씨 아닌거 같다하고 뭐 그랬네요. 오짜피 가슴은10년에 한번 씩 갈아줘야 된다해서 그냥 참고 10년 되기만 기다려요ㅋㅋ아 그리고 그때는 왜인지 유륜이 유행이엿는대 절때 유륜하지마세요. 감각 돌아온다고 큰소리 치더니 한쪽은 반에반 정도 돌아온거 같은대 나머지 한쪽 가슴은 아직도 거이 아예 느낌이 없어요.구래도 내돈 주고 돈 다내고 한 수술인데 아쉬운게 많아요.성형에 완벽한 만족은 없다지만 여러분은 하기전에 무조건 여기저기 알아보고 사이즈도 확인또 확인하구 후회 없는 수술 하시길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