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겁없이 덜컥-했던 수술이고
현금으로 할인가 받아서 저정도 줬던거 같다..
어릴때 소아비만이였어서 피부가 늘어져있어서 실리콘 넣은 느낌?이 많이 나지않는다..
결론은 만족하지만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작아지는 느낌?
근데 뭐.. 너무 큰거보다 나은거 같기도 하고..
겨절로 수술했는데 왼쪽 유륜 감각이 없다 ㅠ
확실히 신경계에 살짝 문제?가 생기는건 있는듯하다..
여튼 뭣 모르고 어릴때 해버려서 글래머로 20대를 잘 보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