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64키로부터 다이어트하다가 60쯔음부터 넘 안빠지구 얼굴,하체보다 복부가 특히 살이 많은편인데 뱃살많은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공감할듯 한뎅
어떤옷을 입어도 뱃살 티나나 신경쓰고 속옷이나
스타킹등 라인땜에 뱃살 접히고 끼는거 휴..ㅎㅋㅋㅋ
결혼도 얼마 안남은 마당에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복부 무한람스하고 왔는데 !!!다여트도 병행해서 54키로 까지 빼고 복부라인 진짜 슬림해짐 !!!
한지 3달정도 됬는데, 람스 자체는 마취때문에 아픈건 없었구 부분마취라서 원장님이 열심히 뭔가 하시는데 느낌은 나니까 기분이 묘하달까 ㅋㅋㅋㅋ그리고 회사 휴가내기가 애매해서 토요일낮에 받고 일요일까지 푹 쉬고 월요일 출근했는데 일상생활도 지장없었고 누가 배를 팍! 치면 아프겠다 정도였어 ! 6일차부터는 필라테스 했는데 평소랑 다를바없이 운동했엉!!
멍은 2주부터는 거의 사라졌고 작은흉만 좀 남음 !
30대 되고나서는 어릴때처럼 살빼려고 유산소열심히하면 관절무리오고 절식하면 속쓰리고 현기증오고 다이어트도 힘들었는데 람스덕에 뱃살부자 탈출해서 만족중 !!! 돈아까워서 유지도 열심히 하고있당 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