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시술일줄 알고 했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일어나기도 힘들었음
생각보다 불편하고 너무 아팠음
앉았다 일어날때가 제일아픔…다리스트레칭도 자주해줘야함
뛰는거 절대 못하고 걷는속도 할머니 처럼 보폭 좁게해서
아주 천천히 걸어야되고 압박스타킹도 오래 신어줘야함
몇개월을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함
종아리 라인이 얇아지고 정리가 되긴했으나
종아리 근육 알이 심하지 않는 이상 비추..
시술후 다리가 조금만 걸어도 금방 피로해지고 퉁퉁잘부음
다리부종이 심해짐 자다가 쥐도 자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