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쯤 수술했고 1200cc정도 뺐어
원래 170/78 정도라 엄청 많이 빼야 햇는데 돈이 별로 없어서 팔뚝 바깥쪽만 뺐어 그래도 만족이야 옷입을때 밖으로 튀어나오는게 없어졌어 지흡자체는 만족하지만 좀 공장형 병원 느낌이 강하고 상담후 당일수술했는데 그날 공복 아니였는데도 그냥 해도 된다그래서 흠… 하긴 했어 그래도 일단은 만족 중인데 360도로 흡입할걸 그랬나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