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서 3종류님한테 흰코수술에대해 정보를 많이 주셧다고 글을밧는되요제가 하려는 수술은 흰코와 뭉툭한코끝입니다. 이카페 가입한지도 5년이 넘었지만 쉽사리 흰코수술을 못하겠더라구요이제 나이 27살이고 취업 준비중인데 막상 해야겠다 생각이 드니 갑자기 이렇게 도움의 글을 씁니다. 저는 19살 때 싸우다 코등을 맞아 왼쪽으로 약간 코등이 휘어앉은 느낌…

수술3주째,핸드폰사진이라 화질은 웃김.유륜절개 코젤 275cc 수술전엔 75A 가 헐렁했습니다.===========================================수술당일은~마취를 할테니까 겁은 별로 안났음.헌데 수술대에 누우니, 의외로 정신적인 아픔이있었음.좀 서글프달까 --; 잠시 그러고나서 기억없음.마취깨고 너무 추웠고 목이 칼칼했음.좀 자다…

그러고 보니 필요하신 정보를 제가 않써드렸네요 죄송~ 잘몰라서...ㅋ1. 눈매교정 흔히 졸린눈이라고 하지요.눈이 쉽게 피로하면 금방 눈이 잠기는 느낌이구난 노력해서 눈 뜨고 있는데 상대방은 졸립냐, 술먹었냐뭐 그런눈요 ㅋㅋ 제가 그랬거든요..이게 상담 받아보니까 병이더군요 ㅋㅋ 치료해야눈도 덜 피로하고 눈 시야 나빠지는것도 방지되는!아무튼 눈에 있는 근육이…

오늘 글을 올리게 될줄몰랐는데3년전에 수술하고 다 풀려서 다시하게됐는데감을잃어서 어떻게 수술했는지 다 까먹고 ㅠ수술대위에 올라가서도 벌벌떨고 (티는앙냈지만)ㅠ암튼 완절로 다시했구요 디자인하시고 마취주사넣을때 생각보다 마니 따꼼!눈물이 주루룩 흘렀지만 참을만했구요그뒤엔 이게 듣던대로 오징어타는 냄새구나~했던 ㅋㅋ잠시후 삭둑삭둑,, 꼬맬땐 좀 마니 당기는느낌.…

눈이 좀 답답해보이고 눈때문에 더 못생겨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속쌍커플로 메몰로하면 안어울릴거같기도하고...절개라하면 회복되기까지 좀 오래걸릴거같아서 고민인데.어떤게 잘 어울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어느새 6개월이 되었네여... 하하 벌써 수술했다는 사실도 잊은채 살고 있는 건방진 1人..ㅡㅡ;; 나이가 드니 그코딱지같은 가슴도 쳐지더군여.... 그래서 2년동안 고민만 하다가 올3월에 수술했어여~ 글고 이제는 병원서 사이트를 관리한다길래 더 믿음이 가서리 확~질렀져~ 병원 시설이나 간호사의 친절함은 머...다들 말씀하시니패스~ (한가지 병실이 좀 커서…

밑에 죽다 살아났다고 ..글올렸었는데 ㅋㅋ지금은 정말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하네요 ㅋㅋㅋ정보 보내드린분들도 있는데 ..어디까지 보내드린지 몰라서 ..밑에 댓글 남기신 분들은 못보내드렸어요 지송..ㅠㅠ오늘 맛사지 하러 병원 또 다녀왔네요 ㅋㅋ저번주에 속옷샵에 가서 사이즈 쟀는데 70e 컵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왠일..저 완전 깜짝놀랬어요 ㅋㅋa컵에서 e컵으로…

부분절개로 수술한지 1년가까이된 눈입니다.1년이면 붓기가 다 빠졌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이상 라인이 작아진다거나 붓기가 빠질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수술이 별로 만족스럽지가 못합니다.저는 정면에서 봤을때 쌍커풀라인이 아에 안보이는 그런 속쌍커풀을 원했었거든여.라인이 좀 부자연스러운거 같기도 하구여..그래서 지금 재수술을 심각하게 고려…

코 성형으로 인해 재수술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햇거든요;;살짝 겁은 났지만 그래도 나는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재수술하게 될줄이야...........이젠 살만 하네요...그동안 집밖에 나가고 싶지도 않고 정말 말로만 듣던 대인기피증?! ㅠㅠ 그래도 3번 4번 한분들도 있으니깐 긍정적으로 마음먹고 극복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

저번주 월요일날 수술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성형인지라 많이 부은 모습과 뭔가 이질적인 모습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다행히 저는 살생이 좋은 편이라 붓기도 금방빠지고 자리도 잘 잡아가고 있다고 하시네요눈꼬리가 위로 많이 올라가 있어서 사납게 보이고 신경질적으로 보이는게 컴플렉스 였는데 이제는 제 외모에 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