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저랑 토시하나도 안틀려요!!!!!! 제가 사는지역은 아닐것같은데.. 상담시 실장이랑 저런얘기로 반복해서 1시간은 실갱이했어요ㅡㅡㅋ진상취급 받아도 그날아님 진짜 시기 놓칠것같아서 저도 단호하게 제 의견 말했어요어차피 이러나저러나 구축걱정되는건 똑같다고 시간아깝다고 원장님 수술끝나는대로 만나겠다고해서 정확히 병원에서 총 2시간 30분을 있다 원장님만났어요ㅡㅡㅋ하.. 독한것들.. 막상 원장님 만나니 3분만에 오케이 하셨구요ㅋ 어차피 날잡을거 서로 감정만 상했어요ㅡㅡㅋ 그리고 제가 조기제거라 비용은 얘기도 안하다가 갑자기 집에오니 데스크일하시는분한테 전화와서 주의사항알려주고 비용은 30만원이라고 알려주더라고요ㅋ 내코 제대로 안 만들어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차라리 잘됬다 생각했어요. 그 돈먹고 책임감이란것도 생기겠죠 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