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갔는데도 대기가 많이 길었습니다..! 지금 까지 발품 판 곳 중에서 제일 길었던 거 같아요!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자세하게 해주십니다! 상담 하기 전 사진을 찍는데 지금까지 발품 팔았던 곳 들 중에서 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찍었습니다! 다른 곳에선 그냥 눈 뜬 사진 + 감은 사진 두개 였다면 이곳은 눈 뜬거, 감은거, 반짝 뜬 거, 고개를 숙이고 위로 치켜 뜬 거 이렇게 찍었던 거 같습니다! 원장님 상담 때도 원장님이 자세하고 꼼꼼하게 여러라인을 잡아주시면서 상담해 주셨어요! 상담 다닌 곳들 중에서 라인을 제일 많이 잡아가면서 상담해 주셨습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고 원장님의 실력도 신뢰가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담 발품 때 넣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23-07-25 11:03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3.43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눈코수술 받았어요 원래 자연스럽게 수술하길 바랬고 상담할 때 김형석원장님께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상담부터 제 의견 많이 반영해주시면서 눈이랑 코라인 잡아주셨었어요 특히 눈 라인 잡아주실때 여러가지 라인 잡아주시면서 어떤 라인이 제 눈에 잘 어울릴 지 보여주셔서 좋았네요
수술한지 10일 가량 지났는데, 눈은 자연유착으로 해서 생각보다 빨리 자연스러워진 거 같아요~ 쌍커풀도 어디 각지거나 한 부분없이 둥글게 잘 돼서 주변에서도 예쁘게 잘됐다고 하네요 코는 부목뗀 지 얼마 안됐는데 부목 떼고 나니까 하루가 다르게 붓기 훅훅 빠지는게 보이는거 같아서 만족^^ 상담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병원도 깔끔하고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23-06-12 13:16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7.97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예전에 쌍커풀이 너무 풀려서 재수술 알아봤었습니다!
공장형 싫어하고, 풀리기 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되길 바랬어요 의사분께서 상담 얼마나 성의있게 하시는지를 되게 신경써서 여러곳 가봤고 너무 과하지 않은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해주실 것 같아서 ㄷㄹㅅ에서 ㅎㅅㅈ원장님께 받았습니다.
첫 수술때 부분절개로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풀린 상태였어요! 그러면서 라인도 짝짝이로 바뀌어서 재수술 결심한거라고 말씀드렸어요
원장님께서는 완전절개,눈매교정 추…
13년전에 한번하고 애 낳고 눈 풀려서 한번 근데 한쪽만 풀리니까 반에 반값만 받으셨음 ㅎㅎ
둘째낳고 또 한쪽 풀려서 또 반에 반값받고 또 한쪽 하려는데 내가 다른 한쪽 약간 불만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거 살짝 손봐주신다더니
에잇 하더니 그냥 아예 양쪽을 다시 해주심;;덕분에 6년이 지난 지금도 잘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또 한번 다시 진하게 해야할 듯..결국 늙어서 매몰을 못할 것 같고..ㅠ.ㅠ
2023년 12월 말쯤 코 첫수술 하고 1년 조금 넘었습니다
현생에 치여서 지금까지 후기를 하나도 작성 못했는데
코수술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1. 병원선택
먼저 각종 이벤트로 해주겠다는 곳은 제외하고
선생님과 대화가 잘 통하는지
선생님께서 작업? 하신 코 모양이 내가 원하는 모양인지에 따라 결정했구요
사실 지방러라 발품 두군데 팠는데 다른곳은 가봤자 후기들 코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픽했습니다…
저는 쌍커풀이 원래 있었지만 4-5겹 겹겹이 있는 쌍커풀에 눈뜨는힘도 약하고 눈가죽이 나이들면서 좀 처지면서 눈뜨기가 더 힘들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너무 피곤해보인다고 하도 들어서 수술을 결심하고 지인이 수술했던 병원으로 수술했습니다
저는 발품팔고 그런거 너무 귀찮아 하는사람이라 그냥 지인 보고 바로가서 당일 예약하고 수술했는데요
일주일차인데 붓기도 크지 않고 무엇보다 겹겹이 유착된 라인을 다 풀어서 쌍커풀 하나로 만들어주셔서 저는 이렇게 눈뜨기가 쉬…
중딩때 생긴 튼살이 굉장히 심했음.
피부가 까만 편인데 종아리에 손바닥 보다 더 크게 쫙쫙 금간거마냥 누가 봐도 좀 심하다 싶은 수준.
이게 치료법이 없다고 들어서 포기하고 그냥 살다가 미라젯으로 치료가 된다고 해서 작년에 동대문에 있는 피부과(미라젯 하는)에서 물어봤는데
치료 효과 없을 거라고 해서 포기함.
그러다가 우연히 심포니 검색으로 알게 돼서 상담감.
그런데 상담을 원장이 전혀 안 하고 상담실장이 하는 게 별로 마음에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