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어트 전에 갔었거든요 차라리 살빼서 얼굴 윤곽을 더 확인해보자 이런것도 아니고..
얼굴형에서 이러한게 고민이에오 라고 했는데
그건 다 살이에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의사가 너무 무례했고요 바로뒤에 교정과 의사 앉아있었는데 웃참하는 소리밖에 안들려서 진짜 최악의 병원이었음. 환자를 뭘로 보는건가 싶고 또 컴플렉스때문에 간건데 자존감만 더 떨어짐
24-03-20 13:36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11.86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유튜브에서 우연히 찾아보고 가봤는데 대기가 진짜 길더라구용..
원장님 말투가 좀 딱딱한 편인데 그래도 얼굴의 문제??되는 부분
개선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 이런 것들을
상세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그렇다보니까 저도 정리하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다만 가격이 제일 비싸서.. 그만큼의 차이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24-08-19 11:44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2.60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다 좋았어요.
상담도 믿음직스럽고 잘 이야기해 주셨고, 체계적인 검사결과에 따라 설명해주셨습니다. 막 권하시지는 않았구요. 필요한편이지만 개인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셨어요. 믿음직스러운 분이었습니다
상담 매우 만족이요 상담비용은 다른곳에 비해 조금은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만족
23-10-24 16:45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27.10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지흡전 뱃살
뭐 많이 먹은 상태인데 진짜 빵빵하죠
윗배까지 통통하게 동그란데
아랫배는 특히나 더 튀어나온 상태였어요
수술 직후 사진입니다
당일날 멍이 많이 들어있는 상태인데
다음날 멍이랑 붓기는 더 많이 심해졌어요
뒷모습 허리 라인이 많이 정리 된 모습입니다
멍은 이정도가 들었어요
3일차가 멍이 심했고 많이 아팠는데
2주차 지난 지금은 멍이랑 붓기가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수술 후 2주차 (실밥 풀고 난 직…
얇은 쌍꺼풀과 겹주름 때문에 쌍커풀 수술을 고민했는데 제이티성형와과가 후기도 좋고 상담도 만족스러워서 여기서 수술하기로 결정했어 다른 수술 요구하시지 않고 친절하셔서 마음에 들음~
큰붓기는 금방 빠져서 지금은 자연스러워 ㅎㅎ 원하는 라인대로 자연스럽게 되어서 매우 만족!
턱보톡스, 침샘보톡스, 윤곽주사 같이 맞았음
해당 시술들 다 한지 너무 오래돼서 아예 남아있는것 0이었고
잦은 야식으로.. 턱밑 살짝만 만져도 불룩 튀어나와있는 상태 ㅜ
턱보톡스는 아직 효과 안나왔는데 침샘보톡스는 맞고 4일차부터 육안상으로도 바로 윤곽 정리된것 확인되면서
손으로 만져봐도 단단하게 잡혔던 부분 말랑해지고 사라졌음
윤곽주사는 ..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침샘보톡스 효과를 항상 맞을때마다 크게 느끼고 만족했었음 ㅎㅎ
ㅃㄸㄱ에서 돌출눈 수술 받았어요 워낙 옛날부터 콤플렉스고 하는 병원이 많이 없어서 상담때 큰 고민 없이 받았습니다,,
수술 받는 당일에 대표 원장님 뵙고 수술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냥 바로 마취 원장님 오셔서 마취 하려길래 좀 당황쓰.. 원장님 뵙구 마취 들어가면 안되냐 물어보니까 마취쌤도 여기서 돌출눈 하셨다고 하면서 원장님이 잘해주실거라 말해주시면서 그냥 어영부영 마취 해부림..
눈 감았다 일어나니까 회복실 이였고 통증은 없었습니다 한 두시…
저는 총 네 곳정도 상담받았었고 슈가에서 상담받고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상담도 가장 마음에 들었고 꼼꼼하게 봐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장형 병원이 아닌거같아서 좋았습니다 추석에 할예정이라 넉넉하게 3달전? 쯤가서 예약잡았던거같아요
제 코는 애초에 큰코에 메부리에 복코여서(총제적난국^^) ㅠ얼굴에 비해 코가 엄청 눈에 띄여서 어릴때부터 콤플렉스였습니다 드디어 인생의 숙원사업을 끝낸느낌 이에요,,,얼굴과 조화로운 평범한 코를 가지고 싶었어요 ㅠㅠㅠ…
저도 여기저기서 후기 찾아보고 밤새고 울고 불고 고민하고를 몇년...
드디어 제거하고 와서 글을 써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시라고요
다 괜찮다고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자고 ....
우선 저는 진짜 못 생겼었어요
눈도 작고 코도 낮고 광대 튀어나온 그런 전형적인 동양인 상...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못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자존감이 낮았어요
바닥보고 걷고 다니고 음식 주문할때 주문도 제대로 못 하고 ...
그러다 21살인 어린나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