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전절개 두번하고 소세지눈을 얻은 20대중반 여자임
손품 후기 ㄹㅅㄱ
ㅁㅅㄹㅇ은 사실 손품팔 때 가장 기대를 하고
갔던 곳인데 원장님이 많이 무뚝뚝하시고 안 좋은 이야기만
해주셨음 또 기대치라던가 결과 등등 모든 걸 애매하게
말해주시는 느낌?
어쩌면 리스크를 계속 말해주는 게 좋은거기도 하지만
너무 확신 없는 수술이라 수술비용이 가장 쎈 병원이다보니
더더욱 겁이 났음 하지만 손품과 후기룰 봤을 땐 기대가
너무 된 곳이다 보니 아직 고민중
ㅅㅅ 기대를 별로 하진 않았지만 상담은 낫벳
근데 상담실장이 유명 연예인이랑 인플루언서를 언급함
사생활 아닌가..? 글고 음 아시다시피 여긴 긴 말 하지 않겠음
이번주에 ㅇㅍㅌㄴ/ㅇㅎㅅ/ㄹㅇㅇ 고민중인데
곧 정병 올 거 같아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예사들은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