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예약하기 10초전이야..
무보형이고 비주좀 빠야하구(원래 들어감) 자연스럽게 하고싶어
선생님도 좋은거같고 좀 바쁜느낌이긴했는데
자신감 엄청 있고 가격도 진짜 괜찮아
그리고 뭔가 잘못되고 as해주실거 같아서
비숫한 병원 ㅇㄷㅇㅇㅇ 도 맘에들었ㄴ느데
잘못되면 내탓할거같고 망나주지도 않을것 같아
물론 잘되면 좋지만 수술이라는게 리스크가 언제나 있는건데 난 재수라 그런것도 중요해서..
ㅇㄱㅈㅅㅇ 정보 있음 제발알려줘
그리고 비중격쓴댔는데.. 마지막 수술 가능하겠지?
살짝 처지는건 감안할거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