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고 작은 용코(자가늑 석회화->사용X)
둘다 안전 중요시,수술 방법은 같음,미감은 1이 조금 더 낫지만 2도 거의 비슷하게 마음에 드는 정도
1. 기증늑 2개 500중반 as 기간 따로 두지 않고 길게 봐줌
2. 비중격+귀 300중반 as 1년, 이후로도 염증 구축 봐줌
수술 중 비중격 상태 확인->기증늑 추가 사용 가능성있음 400초반
고민 되는 부분?
당연히 한번에 성공하면 좋겠지만 재수술시 재료 고민..1은 비중격 안 건드림,1은 비용이 쎔,기증늑이 2개지만 언제든지 흡수 변수 가능성이 있음,어떤 의사가 자가늑이 1의 강도면 기증늑2개 0.8, 비+귀 0.5라 표현..어떤 의사는 자기 연골 만큼 좋은 재료는 없다.재수술 환자 5년뒤 상태를 확인했더니 기증늑2개는 헐렁하고 얇아졌는데 비중격은 단단하게 유지되어 있었다.비중격으로 쳐짐이 오는 것은 수술을 잘못한 것이다라고 함
가격 상관없이 더 나은 재료로 수술하고 싶은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7군데 발품 팔았고 3군데 비+귀,2군데 비+귀+기,2군데 기증늑 진단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