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데 울쎄라를 그렇게 하고 아큐스컬프 해봐도 볼살은 안사라짐
온다 리프팅 청담에서 받고 너무 만족스러웠으나 너무 비싸서
온다 10만줄에 아큐스컬프랑 턱 보톡스해서 300만원 썼는데
3번을 받으라네 ㄷㄷㄷ
그래서 검색해서 가까운 동네로 갔지
거긴 대표 원장이 리쥬란 해주고 애기 원장들이 온다를 해주는데
몬가 성대쪽은 안해야는데 거기도 막하고 광대도 막 지나가서 불안불안 했는데
꼼꼼히 해주는것 같아서 참았는데
광대밑에 크게 볼패임 생김
1달 참으라고 해서 참았는데 더 심해짐
대표원장 나와서 90도로 인사하고 미안하다고 콜라움이라는 스킨부스터를 해준다네
그래서 싫다고 녹일수 있게 필러해달라니까 자긴 필러는 안한다네
실장도 필러 녹일때 자가조직도 녹아서 안된다나?
결론은 지금 죽고 싶어
얼굴이 찐빵에 선풍기 아줌마 같아...
여름에 돈 들여서 이물질 제거 해야나봐
그래서 내가 느낀거 뭐다?
원장 지정 못하는 그런곳 가지 말자
너무 싼거는 비지떡이다 이거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