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넘 서운하셨겠어요 ㅠ.ㅠ
저도 지금 한달반쯤 되었는데 아직은 안경 벗고는 잘 못있어요
아직은 한달이라 그래요 다른분들도 몇개월 걸리는 분들 있다고 하잖아요
어떤분은 7개월만에 확 빠진분도 있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 어쩔수
없나봐요 님 힘내시구요 부모님들이 그러시는건 좀 부모님 입장에서
답답해 할 수도 있을것 같긴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서로가서로를 잘 이해해
주면 좋을텐데....
다른곳으로 정신을 쏟아보세요...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 없으세요??
저두 쌍껍한지...한달 됐는데...붓기도 짝짝이고...흉도 아직있어요...
적어도 6개월정도는 있어야 자리를 잡는다고 하네요...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우울하다고 생각하지마시고...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시고...마음을 편안히 먹고 계세요...긍정적인 생각~~!!!
힘내세요..저도 너무 우울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겠네요..대인관계도 피하게 되고.. 정말 이렇게 될 줄이야..할 말이 없네요..님도 힘내세요..부모님도 속상하셔서 그럴거예요. 부모님 그렇게 말씀하셔도 실은 힘들어하는 님 보면서 오히려 더 속상하고 마음 아파하신답니다..
얼굴에서 코가 작고 낮아서 남는 면적??도 넓어 보이고 얼굴도 커보이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내년 결혼을 계획 하고있어서 결혼식에는 꼭! 수술 받고 예쁜 코 신부가 되고 싶어서
마음 먹었을 때 코수술을 받아버렸어요. 친한 친구 두명이랑 남친한테만 말하고 수술 받았는데 어때요??
코가 짧아서 연장도 같이 했고 한대희원장님이 제가 원하는 분위기를 잘 이해하시고 그대로 만들어주셨어요.
결혼식날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게 되겠지만 성형수술은 셀프 만족이니까 …
꾸준히 리프테라 받고있는데 효과는 미비함 처짐 예방 차원으로 받고 있음
가격대가 저렴하고 볼페임 걱정있는사람은 강도 약한 리프테라 추천 하지만 확 리프팅됐다는 느낌은 없음
고통은 어떤의사가 하면 아프고 어떤 의사가하면 안아픔
의사마다 강도를 다르게 설정해서 그런거같음
아플때는 치통이 온거처럼 이빨턱쪽이 아픔
저는 4년전에 오감 성형외과에서 쌍거풀 절개로 받았는데 아직까지도 만족을 하고 있어 후기 남깁니다.
대구 사시는 분들 중 자연스러운 라인 찾으시는 분은 한번쯤 상담 하고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데 적당히 화려한 인아웃 라인으로 잘빼주셔서 현재까지도 너무 만족스럽고 특히 성형한 티가 하나도 안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원장님은 시크하신데 확고하셔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느낌을 주십니다.
올리지오 900샷을 600샷+300샷 쪼개서 한달간격하고, 6개월 뒤에 똑같이함, 아이올리지오도 했는데, 딱히 내눈에 띄는건 피부결개선 아주조금 이전보다 좋아진 모공개선, 탄력개선, 결개선 정도였던거같아
난 피부가 예민하고, 얇은피부임에도 겉주름이 신경써서했는데 내가 원하는 정도는 못 얻었어 내가 한곳에서만 했어서 손을 타는지 잘 모르겠지만 난 효과가 미친듯이 좋다!!!까진 모르겠더라구ㅜㅠ 20대 슬로우에이징으로 추천행,,
첫째주 보다는 코끝 붓기도 좀 빠졌고 멍은 아직 눈 주변에 좀 남아있는 정도?
수술 받고 나서는 멍이랑 붓기 싸움이라던데 ㅎㅎ
붓기차 말고 또 뭘로 관리하면 멍 빨리 빠질까 난 내가 멍 잘 드는 체질인지 몰랐쟈나...
멍이 좀 오래가는 사람도 있긴하더라궁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
코 모양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계속 감상? 구경? 하게돼!! 너무 마음에 들어 흐흐히
화장하는 맛이 생긴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
코 끝모양이랑 라인 잘 빠진건…
노트 성형외과 유지한 원장님께 수술받은지 3개월이 되었네요
광대랑 턱끝축소 했는데 광대는 애초에 많이줄이지 않기로해서
전 후 차이가 많이 나진 않는거 같아요
턱끝같은경우는 확실히 길이도 짧아진느낌이고 폭도 좀줄어든느낌이에요
아직 오른쪽볼에 붓기가 좀있어서
패임같은게 좀보이긴하는데 6개월정도까지는 기다려봐야 한다해서
좀더기다려보려고해요
제목그대로 얼굴 윤곽 1.5종 수술을 하고 6개월차가 된 사람입니다. 턱끝축소술(샌드위치 절골과 약간의 돌려깎기)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크게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턱끝 모양+길이를 고치고 싶었는데, 턱길이만 줄여진 느낌이라 다시 재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병원을 바로 한번에 결정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어서(엄청난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후딱 해치우자는 마음이 너무 강한 힘든시기에 결정을 내리게 됨) 더 후회가 되고 더 좋은 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