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익명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성형수다]

쌍수 후 영정사진

복숭아 2019-10-17 (목) 21:49 5년전 3431
https://sungyesa.com/new/free/504096
요즘 너무 울어요....
울면 수술한 데에 안좋을텐데....

그래도 영정사진이라도 예쁘게 찍고싶은데
너무 무리이려나요ㅠㅠ
월급들어오면 소원하던 쌍수도 하려했는데
마지막 사진은 예쁘게남겨야죠

본가에서 보낸 12년 학창시절과
4년남짓 대학생활까지
사람들에게 상처만 받았어요.
오해를 풀 기회조차 주지않고....


지방 신도시가 더 빡빡하고
아이들도 날이 서 있더라구요.
외모도 공부도 뭐든요ㅡ
어떻게든 최고가 되려고.

대학 역시 학점따려고...
전공수업때 인민재판하듯 작품까내리기...


죽을 힘 다해 도망쳐서 서울왔어요
평생 못해볼줄알았던 사회생활도하고
환영받진 못한 전 회사 떠나
새출발도 했어요

가고싶던곳도 다 가구여.


지금 잘되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제가 조금이라도 정 붙인 무언가.
특히 인격체 아무도 아프게 떠나지 않길 바랐는데....
직접 장례식장에 찾아간것도 처음이고
세상에 이나이에 동갑인 누군가의 장례식이라니...


저는 근데 지금 죽어도
아무도 조문 안와줄것같고
본가에 있는 낡은 시립 정수원에서
그렇게 묻힐거같아서....

근교에 예쁜 추모공원이 새로 생겼는데
저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주소이전을 안해서...

장례식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서울은 직장분들이랑 큰집식두들이 있고
본가엔 가족이랑 외가식구들 있는데
동네친구가 있을리가없고....

조의금도 많이못오겠내요

1,565,647
1,566,746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스카루닥스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4757
복숭아님.. 혹시 문팬의 그 복숭아 님이신가요?>>
9ㅁㄹ8ㅈ4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4895
ㅠㅠ 힘내세요 저도 똑같은 경험이잇네요
응안속아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195
힘내세요ㅠㅠ 다잘될겁니다
어이젊은친구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526
ㅠㅠㅠㅠ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뭔상황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603
댓글보다 글 남겨요
똑같은 상황에 있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사람도 있죠
님은 후자시네요
그러면서 남탓만 하고 계시네요
마냥 행복한 일만 겪고 사는사람이 몇이나되겠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아무 감정없이 들어온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뭘봐 작성자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760
[@] 그럼 여기서는 어떻게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남탓이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자의든 타의든
rmfk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5669
에휴 ... 힘내세요 그래도 새상은 살만해요 제발..
짬바이브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105
본문에서 쌍수,학창시절, 대학 단어 나오자마자 누군지 눈치깜. 이분은 죽을생각없음.그리고 해결책달라는것도 아님ㅡ죽을거같다고 나 이렇게 힘들다 닥치고 들으란 얘기임...남들이봤을때 작성자의 생각이 스스로를 갉아먹어서 힘들어하는거 같아보여도 절대 말하면안됨....좋게말해도 말꼬리잡힘 (예시.누군 밝게 생각안하고싶은줄아세엿????)이러면 또 다시 자기 가치관성립된 이유~~~남자이유~~~구남친~~트라우마~~~얘기 꺼내고 반복임.
짬바이브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204
보세요. 지금 스트레스받아 죽을거같은 이유가 뭡니까? 결론은 쌍수하고싶어서아니예요?? 외모때매스트레스받는데ㅡ 본인 양악도시켜줄만큼 여유되는 부모님은 쌍수안시켜준다고해서 열받고.. 본인우울증도있고 돈 벌 상태아닌데 그깟 쌍수뭐라고 시켜주면될껄 우울증에 걸린딸을 사회로 밀어?
 여태 그런 불만 올렸었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받죠?
 님 성격에 불만한가득일거같네요.쌍수값하나만 보고 그나마 버티고있겠죠. ㅡ 근데 가까운 이유는 쌍수지만 쌍수할라는 이유는요??
이뻐지기위해서. 왜???  님 님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고 열받는거에
자꾸 왜?란 질문을 한번해보세요 스스로요.
이뻐지기위한것도 자신이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인생의 주체를 본인이아니라 남자한테 두니까 그러는거라고요.
     
     
짬바이브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205
여자나이 30넘으면 어쩌고 저쩌고, 아이린을 할매린이라더라,
여자는 예뻐야한다,  본인 삶에 본인이 아닌 웬 남자가 주체가 되니
저런 남초에서 들은 소리나 불특정남자들이하는 소리에 팔랑팔랑거리며
흔들리는거예요. 그게 글에서도 보이고 하니 다른 분들이 남친만들기보다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인삶을 가져봐라 조언했던거고.(것다대고 아니 내가 남자가필요하다는데???왜자꾸 혼자지내라해요???라며 꼬투리잡으니 사람들이 절레절레하는거죠).
          
          
짬바이브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206
솔직히 말하면 님이 원하는 쌍수 성공하고,원하는 남친을 사귄다고 해도 님이 지금 여태 글 쓴 마인드그대로면 어찌될찌 뻔해요. 그냥 연인들간에도 헤어지고 다투고 하는데 그 이유를 또 다른 외모 한부분에서 찾겠죠.ㅡ
fakelove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243
?이게다뭔소리야.....
우선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300
이해안가시는분들 우선 나가기해서 글+내용 검색해서 작성자 우울시계, 해바랑귀, 물괴 한번보면 이해가실거예요..욕을 많이 먹으니 익명으로 써서 올리고 반복인데, 글마다 내용이랑 구구절절한거 다똑같아서 딱봐도 이분글은 삘이 옵니다. 좋게 걱정하는글에도 물어 뜯으니 뭘 듣고싶으신지
ptori211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301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맥락이 앞뒤 연결되는게 하나도없어서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일기 쓰시나.
유메xx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314
ㅋㄱㅋ 웃기네 조용하다싶었더니 또 글올림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렸더만ㅋㅋ
     
     
ptori211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320
[@유메xx] 헐 진짜요? ㅋㅋㅋㅋㅋ 네이트판에도 올리다닠ㅋㅋㅋ
용기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45
글보니까,,,이전 이후로 ..뭔가....더 업그레이드?되신거같아요;;;; 
 전에 글은이렇게까지 중구난방은 아니였는디....이대로 계속있으면 더 심해질거같은데요......진짜 심리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다른사람들 말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구요... 
사람들이 님을 싫어하고 피할때
"별 필요없는 놈들 어차피 나도 필요없어.잘꺼졌네 고맙다ㅋ"
이렇게 생각하면서 본인 위로하시고 있죠??
님 그 부정적인 성격을 스스로 벗어내지않는 이상
아무도 곁에 남으려하지않을거예요.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외로움에 갇히게 하지마시고....
한발부터 나가서 병원심리상담부터 받으세요.
몸조금 아프면가는게 병원입니다. 하물며 정신이 피폐하고 아플때도
갈 수 있는거예요. 그건 부끄러운거나 그런게아니라구요..,,
진짜걱정되서그래요
     
     
어쩔 작성자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474
[@] 님은 부고소식 듣고 멀쩡하실수 있나요... 직계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맘 두거나 좋아했던사람이면.
          
          
용기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715
[@]  그 감정은 정말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미치죠...올초에 남자친구와 그렇게 이별했거든요.. 근 몇달 사실을 부정했다가 받아들이자 보내주자했다 따라가자했다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살면서 나랑 사귀는 사람이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보통은 주위에서 흔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휴.. 무엇보다 님이 정말 걱정인게.....여태까지 긍정적,멘탈이강하다 말을 많이 듣고자란 저도 저때 이후 정신이 반쯤나가서 부정적으로만 나갔는데...
안그래도 속에 응어리가 많은사람이 좋아하던 사람을 보냈다면....
마음이 타들어갈거같네요...
               
               
용기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718
[@] // 아..위 얘기랑은 별개지만 이 글도 그렇고 예전글도 그렇고 님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모든걸 열심히 안해도 되요. 열심히 안해도 님은 님입니다. 유도리있게 적당히 설렁설렁해도 되는 일도 완벽하게 열심히 하려는 것도 문제예요....
이게 약하지만 일종의 강박증이라고 해야하나.
비단 일 뿐만이아니라,
일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열심히 완벽히 하려는 성향 내제되어 있기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닐까싶네요...
예를들면 100명이서 님을 예쁘다 착하다하고 다독여줘도 5명이 님을 비난하면  그 비난한 애들 때문에 못견디는거죠...
뭐든 하려면 (열심히,완벽히) <얘네둘이가 같이 움직이고있어보여요
노력이란단어 싫다하셨죠?에너지쓰는거같아서
노력한다=열심히 인데  님은 완벽히도 붙어가니까
남들보다 에너지도 쭉쭉빠지고 쉽게 지치고 하는거 같아요.
                    
                    
어쩔 작성자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6836
[@] 근데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이 다 저에게 완벽한모습을 강요하더라구요... 진짜 완벽주의자면 사짜직업하고있겠지만.

특히 지금 회사는 구조 자체가 좀 문제생겨서 유도리 있는 태도가 불가능해요 거의... 대댓 보시면 알겠지만 한번 실패해서 손해가 많이 컸나봐요. 겨우 새로 임원분들 알음알음 채워서 유지하는듯한데... 지금 있는 거래처도 다 소화못해서 매일 야근하는데 또 새로운걸 런칭했어요ㅡㅡ 참나... 양에비해 비싸서 시장성도 장담 못해요.
저희같은경우는 특정 업계 브랜드들에 관련된 일을 하고 저는 핵심 업무로 들어왔어요.

일단 제가 속한 팀이 소통까지 해야해요. 근데 일손이 모자라다보니 적어도 대리급 이상이나 해야할 메일 소통까지 시켜요. 거래처 한두곳 보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주고받는 분들도 대리나 주임 이상이에요. 사원급은 진짜 급할때 어쩌다한번....
전 작업 경과만 형식적으로 보내고 실제 소통은 전부 사수가 하는거긴해도 이제 갓 3개월 될락말락한 신입에게 회사 얼굴마담을 맡기는 자체가 좀...
제가 본업무도 있고 메일만 보내는것도 아녜요... 제 작업물들만 보내는것도 아니라서 업무중에 흐름 다 깨지고 그럼 이도저도 못하는거에요. 삐끗하면 독박은 다 제가 쓰고요.
늦게보내면 늦다고 뭐라고하면서... 자율적으로 보내면 왜 시키지도 않은 일하냐고 쿠사리먹고요. 그 거래처랑 틀어진 일이라도 있으면 화살 다 돌아가요. 계약하는데 돈 엄청 왔다갔다한다고.

열정 넘치는거 좋고 제 커리어라 기쁘게 일하려해도... 사원들 보호 바라는것도 아녜요. 간부급들은 실무에 직접 참여도 안하고 일일이 사정도 모르면서 뭘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요.
거래처들이 고분고분한데만 있으면 말을 안해요. 까다롭게 굴고 ㅈㄹ하면 독박쓰는건 결국 저 비롯한 팀원들이고ㅡㅡ
사람이 잘 뽑히는것도 아니면서 결국 지금 인원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면 손해보는건 회사인데... 저 들어오기전에 대거 퇴사했는데도 느끼는거 없나봐요.
다른 팀에는 상사분님 한분만 남았어요. 일단 그 팀 없으면 회사 프로젝트 다 팥없는 찐빵 됩니다.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 회사에 없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비상회의 소집해서 그 상사분만 엄청 쪼더라구요. 매일 야근하시는건 안보이고 밀리는것만 보이는지...

이미 이직해온거구요. 전에 회사는 사람들이 별로였어요. 파벌나누고... 끝물에 다행히 팀변경처럼 되어 잘 맞는분들과 일했지만....
여긴 다행히 나쁜 분들 아닌거 잘 알겠어요. 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고요. 근데 지금 인력난에다 잘나가던시절 못잊어서 사업욕심은 못 버리겠고...
거래처 계약건 잡은것만해도 다 축소하거나 잠시 계약 중단해야할판이에요ㅋㅋㅋ 근데 그렇게되면 회사 소문 안좋게날까봐 노심초사하고.

회사 잘되면 나중에 큰소리칠 명분은 생기니까 좋구요(동기들이랑도 나름 잘 뭉치는편) 안되면 손절하면 그만이긴해요. 근데 이대로 가다가 회사 분위기마저 개판될거같아요.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9066
[@]  상사한분 남은 팀... 왜 저 회사 내가 아는데같지 이직한지 알마 안됐는데 전 회사같은 느낌..ㅋㅋ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작성자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9885
[@] 혹시 전 회사 대리로 퇴사하셨나요
               
               
구상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10227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그건 멀씀못드리겠지만 디자인쪽 종사해요~~
                    
                    
룰루루후후로ㅓㅇㅇ호 작성자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11256
[@구상]  쪽지드릴게요. 저도 디자이너랑 협업하는 회사였어서...
치즈빙수 5년전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free/507926
힘내시길바래요 저도너무우울하네요
성형해도 그때뿐이고
2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병원찾아삼만리
3.9
평가참여 377
|
의견참여 389
병원정보
의사정보
CCTV설치병원
마취과
코성형
안면윤곽
사각턱
광대
가슴확대
포토&후기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365mc병원 강남본점 댓글 0 조회 9 좋아요 0
지금 복부 지흡 후 42일째야! 원래 수술전에는 아저씨같은 배를 가지고 있었어ㅠㅠ 뛰면 출렁출렁거리는게 뱃살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수치스럽고 기분나쁜지 알거야 더이상은 이렇게 살수가 없어서 뱃살 지방흡입 수술을 감행했어 아니 근데 나 이거 왜 지금했니..? 효과가 너무 좋잖아ㅠㅠ? 좀 더 젊은 때 어릴 때 할걸.. 일단 사이즈는 수술전 81cm -> 수술후 72cm로 줄었어 이것도 끝난 게 아니라 매주 새로 갱신되고 있어ㅋㅋㅋ 어제 마지막…
3분전
코성형수술후기 - 오블리성형외과의원 댓글 2 조회 36 좋아요 0
오블리성형외과에서 매부리코 무보형물로 받은 지 3개월 좀 더 지난 후기입니다 ! 거의 4개월차로 접어들면서 웃을때 당기던 느낌이나 코끝에 느낌도 다 돌아왔고 절개 흉터도 거의 모르겠을만큼 사라졌어요 ! 코는 이제 너무 편해져서 수술을 했었나 하는 느낌이고 오히려 귀가 아직 약간 통증이 있어요 ! 붓기도 이제는 조금씩이지만 그래도 계속 빠져서 갈수록 코도 얄쌍해지는 거 같아요 ! 정말 자연스럽게 됐으면 좋겠다는 제 바램대로 된 거 같아서 만족중입니다 ㅎㅎ…
20분전
코성형수술후기 - 루호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9 좋아요 1
코가 못난편은 아니라 딱히 신경 안썻었는데 남자친구 생기고 나서 외적으로 자꾸 신경 쓰게 되더라고 괜찮았던 코가 너무 울퉁불퉁 못나보이거나 한번 찝었던 눈인데 이유없이 쌍수가 다시하고 싶어지거나 정작 남자친구는 신경 1도 안쓰고 말한마디 없는데 ㅋㅋㅋㅋㅋ 내 고민 듣던 친구가 진지하게 뜯어 말리고 정색해서 입꾹닫 *^^* 하다 그래도 내 의지는 꺽을수 없기때문에 수술하고자 병원 알아봄 ㅋㅋㅋ 눈 코 잘한다는 병원 위주로 찾아봤고 지…
26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39 좋아요 0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효과 좋은 건 알고있었는데 제가 해보니까 정말 좋구나 해서 후기 남겨요 ㅋㅋ 수술 전엔 눈밑이 어둡고 피곤해 보여서 스트레스였는데 수술하고 나니까 얼굴이 환해 보여서 놀랬어요 눈밑 수술 하나로 이렇게 얼굴 인상이 달라질줄은 몰랐는데 효과가 진짜 좋은듯.. 수술 받기 전엔 수술 관련해서 자세하게 알진 못했는데 원장님께서 세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수술도 딱 필요한 만큼만 진행해주셔서 빨리 회복되고 결과도 본것 같아서 기뻐요 원장…
31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강남 카라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44 좋아요 0
꼬막눈에 함몰눈이라 눈이 매우 작았는데 2년전 매몰로 찝은 눈이 거의 다 풀림...! 그래서 다시 재수술 하러 상담을 다니다 가장 라인을 이쁘게 잡아주시는 병원으로 결정. 사실 안검하수도 있는 편이라 절개해야하나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매몰로 한번 더 해볼만 하다고 해서 매몰로...! (절개는 아직 무삽 ㅠ ) 놀란게 수술 직후에도 거의 멍이 없고 수술자국이 너무 깨끗했다...! 두달 후에 진짜 쌍수 한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내눈되어서 매우 만…
42분전
가슴성형수술후기 - 글램외과 댓글 2 조회 75 좋아요 0
수술은 23년 10월에 했고 멘토엑스트라스무스 모더하이 양쪽 310cc씩 넣었어. 330cc하고도 살짝 고민했었는데 그렇게 안하길 잘했다 싶은게.. 지금 새로 사귄 남친이 엄청 연상인데.. 지금도 너무 크대..ㅋㅋ 330 했으면 너무 컸을거 같고 나도 부담스러웠을 듯..ㅎ 지금은 딱 만족!! 수술할 때 절개는 겨절로 했어 수술 알아볼 초반에는 무조건 크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크게하고 되려 불만스러워서 재수술 알아보는 사람들이…
47분전
눈수술수술후기 - 아이그램성형외과의원 댓글 0 조회 43 좋아요 0
18살에 찝고 한쪽이 풀려서 재수햇어 절개 하려다가 남편이 극혐해서 매뮬러했는데 자연스럽게 돼서 그전이랑 똑같아 라인 교정된 정도~!~ 간단히 수술끝낫고 경과도 함번 보고 마무리둼 만족하명서도 아쉽기도하고그래 아웃도 잘하는데 내가 윗틈하기에는 넘 몰려서 ㅠㅜ
55분전
쁘띠/레이저후기 - 닥터정리반의원 댓글 0 조회 51 좋아요 0
실루엣소프트 가격이랑 실리프팅 후기써봐 유전적으로 너무 심한 팔자주름... 이건정말 실루엣소프트처럼 강한실 리프팅 말고는 답이없는.. 그리고 앞광대가 너무 꺼져서 나이가 들어보여서 울트라콜을 했어 울트라콜은 3번해야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 실루엣소프트랑 같이 하니까 확실히 탱탱해졌어 얼굴에 볼륨을 주기 위해서 얼굴지방흡입과 실리프팅 많이 하는 압구정 닥터정리반 가서 실루엣소프트 + 팔자콤보패키지 + 앞광대울트라콜 + 이마보톡스 까지 …
1시간전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라인앤뷰의원 댓글 0 조회 56 좋아요 0
드뎌 지흡한지 2주가 지나서 후기 올린다!! 처음에는 붓기랑 멍도 심하고, 걷지도 못하겠고 너무 힘들었는데 결과보면서 복부랑 팔 등도 고민중이야! 지흡은 진짜 중독이 맞나봐. 아직은 바본도 땅땅하고 감각유리도 조금 남았는데, 모양은 계속 붓기가 이쁘게 빠지고 있어. 압박복도 계속 줄일거니까 너무 기대된다! 겨울에 수술한게 넘 다행이야! 샤워도 한동안 피해야하고 압박복도 멍도 가려야하니까.. 아직 추울때 상체도 해버릴까봐 ^p^ 지방은 총…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