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나도 드디어 날짜 잡았어,, ㅋㅂㅈ와 ㄹㅂㄹ 중에 고심하고 고심 끝에
재상담 다녀왔고 수술 날짜 잡음... 사실 몇군데 상담 더 돌아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이미 두군데에 꽂혀있던 상태라 다른 곳은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
그러다가 재상담까지 받고 그날 바로 날짜 잡고 왔어 수술은 ㅋㅂㅈ에서 하기루 함
당일까지도 진짜 고민 많았는데 내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 나을거같다는 생각이 들고
약간 뽀족한 느낌이었어서 ㄹㅂㄹ에서는.. ㅠㅠ
예약금까지 걸고 왔고 더이상 찾아보면 마음만 뒤숭숭할거같아서
이제 수술날짜만 기다려면서 준비물도 하나씩 알아보고 사둘라구 ㅎ!
추천하는 제품 있으면 댓글 부탁행 ~,~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