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하고 현재 1년 3개월 지났는데
쌍커풀이 풀린거 같아서
실장님 쌍커풀 풀린거 같아서 점검 받아볼 수 있냐
카톡했는데 거의 일주일 째 안읽씹 상태로 있는데 이거
어떤 의미야???
계약서상에 a/s 기간이 아마 1년이었던거 같은데
실장인데 업무용 카톡을 못봤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걍 일년 지났으니까 쌩까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풀린채로 지낼까 하다가도 한번씩 생각나면 좀
기분이 나빠서 이거 어떻게 해야해??
계약서 상에 1년 명시되어서 그냥 어쩔 수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