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게 찐입니다.
관계자에 의해 창작되거나 포토샵으로 조작한 가짜 후기가 넘쳐나는 이때, 사진 없는 성예사 후기는 매우 건조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은 이런 평가가 진짜 후기입니다.
나라면 어떤 경우, 어떤식으로 후기를 남길까? 이 고민을 해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예사는 천 개의 가공 후기를 삭제하더라도 한 개의 진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성예사 병삼이의 리얼 평판을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제 막 가입하신 마케터 여러분! 귀하의 마케팅 활동은 영원히 박제처리 됩니다.)
수술기대치 5를 줫으나 상담을 원장님께 받을 수가 없어서
사실 무의미합니다.
실장님도 여러 사진 보여주시며 잘 안내해주시긴 하셨지만
공장식 병원 느낌을 조금 줘서 신뢰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수술은 다른 곳에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