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생각 들어보고 싶어서
12년전에 아쿠아미드 반영구 필러라고
친구아빠한테..(한의사)맞았는데
1,5-1,8ml정도 미간 코끝 팔자옆
이렇게 나눠 맞았거든
붓거나 쳐지거나 뭐 아바타 되거나 그런 부작용은
없는데 얼굴에 힘? 줘서 만지면
팔자옆엔 오메가3 영양제 보다 약간 작은게
두개 만져져.. 몰랑몰랑도 그정도임
넘 신경쓰이는데
유튜브 보면 딱딱해지기전에 제거하라하고
어디선 문제 없으면 걍 건드리지 말고 살라하고
그 필러가 또 뭐 발암을 일으킨데
진짜 적은 확률이지만
(근거는 딱히 없는 듯... 그 필러 베이스 물질이 그래서)
예사들 같음 빼겠어..?
아님 문제 있음 그때 수술하겠어 ?
이물질제거 보통 얼마 정도해..?
한 1000만원 준비하면 넉넉한가..?
댓글좀 많이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