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0일 정도 됬는데
그나마 이게 나아진거.. 점점 뭔가 들어가긴 하는데
정말 실제로 얼굴 전체로 보면 너무 뾰족하거든?
나는 6개월지나도 계속 뾰족할거같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
코끝은 내려온다는데 코끝이 내려오면 뾰족한것도 사라지는걸까..
물론 내려올때마다 조금씩 낫긴한데 하.. 아직멀은..
도대체 어케 이게 둥글해진단걸까 상상도 안가고
코가 엄청 들어가고 뭔가 흡수되는것처럼 되야 뾰족한느낌이 없어질꺼같은데 그럴까..? 코끝이 내려온다는게 그런느낌도 좋아지는거야
아님 그냥 코끝만 밑으로 내려온다는걸까 진짜 상상도 안가고
그냥 넘 우울하다.. 경험담좀 공유해주면 고마울꺼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