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 꿀꿀하네요,,-_ㅜ
려원같이 시원한 눈이 되고싶다니깐
" 창틀이 작은데 창을 큰걸 끼워넣을수가 없잖아 "
려원은 어디 눈컷습니까?!?!?!?!?!? ... -_ㅜㅜㅜㅜ
그래도 솔직히 말해주셔서 기분이 그나마
나았습니다. 돌려서 말헀으면 상처는 덜받았곘지만
이해를 못할수도 있었곘다는
코는 또 만 18세가 안된다고 그러시는데;
우아; 어떤데는 된다고 하고 어떤데는 안된다고
하고-_-; 근데 코는 역시 기다려야될듯
절골도 생각해봤는데 실장은 절골해라고 하고
원장님은" 많이이뻐질려면 절골해"
... 누가 안이뻐지고싶은 사람 있습니다 -_ㅜ
그래놓고 절골해달라고하니깐
" 이쁜이미지는 안돼 ㄱ- 귀여운걸로 나가 귀여운걸로. " 라고 하시고!!!
(<- 결국은 하지말라는말 ㅜㅜ)
아 혼돈입니다,,ㄱ-
살빼고 다시가봐야될듯해요-_ㅠ 원래
지금은 통통해서 그렇지 전에는 되게
날카로운 이미지여서 사람들이 눈 꼭해라고
했었거든요
거기다가, 뒷트임도 안시켜주시고-_ㅜ 다 붙을꺼라면서
다 말이 틀려서 곤란해요 -_ㅠ 어디는 뒷트임 많이 시켜줄수있다고하고 어디는 아예 안시켜주시겠다고 하고
너무 서러워요 -_ㅠ 왕충격....
딴데서 엄마랑 같을때 " 눈이 사나워 보이니깐 눈 하지마세요 하면 너무 탐욕스럽게 보여요" 이랬던 눈을보고서
" 봐 하니깐 훨씬 이쁘잖아" 이 ㅈㄹ...
내가 눈이 나쁘다고 내 눈이 이쁘게 보이는줄 아냐!!!!!!! ㅅㅂㄻ.......
속상해요 속상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