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몇몇이 수술을 했는데
내가 볼 때는 수술이 잘됐어.
근데 걘 이런 말을 하더라?
나는 걔가 수술을 한 것을 알지만
다른 친구들은 내 친구가 코수술 한지를 0도 몰라..
이것 때문에 좀 속상해서 이번에 재수술을 생각한다는데..
수술 할 때 좀 티나게 하는 게 좋을까? 아님 자연스럽게 가는게 좋을까.. 나는 그 친구의 자연스럽게 한 코가 너무 이쁘거든..
그냥 내 고민이야. 나도 친구처럼 똑같은 말을 할까봐...
내가 봤을 때 좀 티나는 코는 재ㄷ, 트ㄹㄷ , 자ㅇㅈㅇ,아ㅇㄹㅁ 였던것 같구 (다 내 친구들이 했던 병원들)
자연스럽게 했던 곳은 민ㅌ, 다ㄹ, 예ㅈ, 김ㅇㅈ 뭐 이정도? 였던것 같어..
명절 지나고 김ㅇㅈ이랑 다ㄹ 가보려구.. 예ㅈ이랑 민ㅌ는 다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