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첫 코필러 6,7개월된 후기

낮은코에 매부리코인데 그냥 뜬금없이 충동적으로
코필러맞으러감... ㅋㅋㅋㅋ
인천에 공장형에서 함..
콧대 미간 코끝 넣엇는데 코끝넣을때 인중으로 뭔가가 흘러서 혀로 만져봤는데 덩어리가 생겼다
필러가 이쪽으로 흐를수가 있나... ? 아직도 궁금
여튼 육개월지난 지금도 아직도 그대로 덩어리가 있다.
맞은날부터 계ㅡㅡㅡㅡㅡㅡ속 코가 아프다
코가 쩌릿쩌릿 만져서 아픈게 아니라 신경이 쩌릿쩌릿한 느낌..  그래서 며칠전 필러 녹이러 왔다니까
갑자기 녹이는주사 부작용나면 숨도 못쉬고 눈도 심각하게 붓는데 자기네는 책임못지니까
자기네한테 책임 안떠밀꺼면 녹이는 주사 맞으라고하함..... ㅋㅋㅋㅋㅋ
 순간 필러도 이상했는데 또 여기서 녹였다가 뭐될까봐 무서워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옆에 있는 다른 곳 가서 아주 잘ꕀ 1도 안아프게 녹이고 왔다. 녹이는거 아프데서 완전 쫄았는데
주사가 들어오는지도 몰랐다... 엉덩이 주사 두방도 주사가 들어오는지도 몰랐........
 공장형은 바글바글했는데 여긴 조용.. ㅜ 실력 좋으시던데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음 좋겠다 공장이랑 완전비교되게 모두 밝고 친절!
숨겨진 보물찾은 기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