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절개] 고딩때 엄마한테 끌려가서 쌍수받은 썰
본문
워낙 겁도 많아서 생긴대로 살자 주의였는데 엄마한테 끌려가서 고1때 쌍수했어요 지금은 엄마 덕분에 앞머리도 까고 눈 예쁘다는 소리도 많은 들음! 엄마도 아시는 분 소개로 데리고 간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여ㅠ 무튼 한쪽 눈은 인라인이고 한쪽 눈은 속쌍이였는데 의사분께서 상담하시면서 넌 인라인 안어울린다고 아웃라인 무조건 해야한다고 해서 아웃라인 했는데 잡아줄 때는 망삘이였능데 지금은 만족 중! 다들 겁먹지말구 예뻐지자구용
3,285 일
경과
비용
60 만원
Dr. 몰라영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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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liiil님의 댓글
lillliiil프로필
작성일
와 이런식으로 지인이나 친인척 통해서 하는 쌍수 너무 부러워요... 저도 겁이 많은 성격이라 할까말까 한참을 고민중인데 하려고 마음잡고 병원 찾아보니 병원 찾는 것도 일인 것 같아요. 누가 여기 잘하니 여기서 하세요! 하고 지정해줬으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