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엄마한테 끌려가서 쌍수받은 썰 > 눈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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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후기

[쌍꺼풀절개] 고딩때 엄마한테 끌려가서 쌍수받은 썰

작성일 22-11-18 22:34:16
조회 1,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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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겁도 많아서 생긴대로 살자 주의였는데 엄마한테 끌려가서 고1때 쌍수했어요 지금은 엄마 덕분에 앞머리도 까고 눈 예쁘다는 소리도 많은 들음! 엄마도 아시는 분 소개로 데리고 간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여ㅠ 무튼 한쪽 눈은 인라인이고 한쪽 눈은 속쌍이였는데 의사분께서 상담하시면서 넌 인라인 안어울린다고 아웃라인 무조건 해야한다고 해서 아웃라인 했는데 잡아줄 때는 망삘이였능데 지금은 만족 중! 다들 겁먹지말구 예뻐지자구용
IOS 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3,285 일
경과
비용
60 만원
Dr. 몰라영
댓글
36

댓글목록

뿡뿡00님의 댓글

뿡뿡00프로필
작성일

헐..부러워요!!…

쭈잉쮸님의 댓글

쭈잉쮸프로필
작성일

헉 부러워요....

닉네임뭘로하지님의 댓글

닉네임뭘로하지프로필
작성일

진짜 부럽다 성형한번하려고 손품이니 발품이니 너무힘든데ㅠㅠ 혹시 어디서 했어??

묘묘묘묘묘묘님의 댓글의 댓글

묘묘묘묘묘묘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첨단쪽이였는데 병원 이름은 기억이 안나 너무 오래되서ㅠㅠ

우야맘님의 댓글

우야맘프로필
작성일

저는 엄마에 의해 끌려가서 한 쌍수가 30평생 불만이네요. ㅋ

홀하하님의 댓글

홀하하프로필
작성일

대박이네용

lillliiil님의 댓글

lillliiil프로필
작성일

와 이런식으로 지인이나 친인척 통해서 하는 쌍수 너무 부러워요... 저도 겁이 많은 성격이라 할까말까 한참을 고민중인데 하려고 마음잡고 병원 찾아보니 병원 찾는 것도 일인 것 같아요. 누가 여기 잘하니 여기서 하세요! 하고 지정해줬으면...ㅎ

묘묘묘묘묘묘님의 댓글의 댓글

묘묘묘묘묘묘프로필 작성자
작성일

맞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코수술도 고민인데 아는 지인들은 거의 서울에서 해서 지금 고민이에요ㅠㅜ